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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식지(2011년 12호)

조합원 2011.11.03 조회 수 789 추천 수 0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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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11.03

남동에서 마지막 발악을하고 있구나

한치앞도 보지못하면서 먼훗날 얘기만 찌글이고

회사의 지배개입이 예상되는바?

똥줄이 타니 이제 서서히 선전선동  문구들이 등장하는구나

자 이제 돌이켜보자

남동 각 사업장에서 보직통폐합 인원감축이 진행될때 지금 위대하신(?) 분들은 다 어디에 있었나.

정말 한심하다

그리구 해복투는 발전노조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상기 두가지에 대해 지금 출근선전전을하고 계시는 동지들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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