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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87 [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 포함) "부당징계(해고) 철회! 성과연봉제 반대!" 남부본부 2011.11.22 1015 0
1386 우리도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케이티 2011.11.22 961 0
1385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본부지부 2011.11.22 700 0
1384 해고는 살인이다 복직하자 2011.11.22 903 0
1383 용어 정리 및 김재현 남부본부장에 대한 비판과 사과 요구 그리고 중앙위원들에게 한마디 더 이상봉 2011.11.22 926 0
1382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6 동서사과 2011.11.22 823 0
1381 조합간부와 대의원 모두가 추진한 서부노조 (5) 2 민주노조 2011.11.22 1320 0
138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5 1 동서사과 2011.11.21 866 0
1379 퇴직연금제와 강제이동 그리고 남부노조(4) 3 민주노조 2011.11.20 1752 0
1378 동백역 anonymous 2011.11.20 1377 0
1377 임금협상은 이제 손을 털었소..뭡니까 왜 아무소식이 없는가..에이 정말 .중앙은 뭐 하고 있기에 함흥차사인가..가만히 앉아 컴만 보고 있나...하루속히 협상을 완료하라 남들 다 받든 임금인상분 받아 보자 하루속히 ...이제11월달도 10일정도 면 없네 이달안에 임금인상분 받아보자 5 당진 2011.11.19 1689 0
1376 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2 동서조합원 2011.11.19 1207 0
1375 참 나쁜 동서본부 집행부 7 서해바다 2011.11.18 1854 0
1374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1373 중부발전 2011년도 노무분야 유공직원 포상 시행 2 히보기 2011.11.18 1883 0
1372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4 동서사과 2011.11.18 1103 0
1371 신자유주의정당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약혼 노동자 2011.11.18 903 0
1370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지 않았다 주장 2011.11.18 848 0
1369 TK사장 이길구의 호언장담과 동서노조 그리고 황당사건 (3) 민주노조 2011.11.18 1929 0
1368 동서발전 학자금 문제 참 큰일이다. 지나가다 2011.11.17 2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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