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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28 감동과 감사 두아이맘 2017.05.18 464 0
1427 발전노조 화이팅! Modelim 2017.05.18 523 0
1426 서부발전 별 지랄을 다하네 서부사장은 순실이랑 친구나 2 서부 2017.01.13 2196 0
1425 한국갈등관리연구소 제18차 갈등관리상담사/협상전문가 자격과정안내 한국갈등관리연구소 2017.01.18 2260 0
1424 노조원 이전에 아이들의 엄마 아빠의 모습을 하신 국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라의 모습도 희망차고 더불어 발전노조의 모습도 희망차 보입니다. 원하시는바 진정성있는 토론과 어필로 차근히 이루시길 바라며 언젠가 기사 한 귀퉁이에서 힘들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미약한 힘이나마 지지하고 후원하러 달려오겠습니다 1 김은길 2017.05.18 590 0
1423 중앙 바쁘신가요? 5 중부 2017.01.24 1829 0
1422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산지니 2017.01.25 1721 0
1421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중집회의 2017.02.01 2226 0
1420 중부본부가 이랬구먼 15 너무했네 2017.02.07 2540 0
1419 중부본부 부정선거 합리화 규정 개정 추진 6 민주주의 2017.02.20 1660 0
1418 (제안) 100만 촛불경선운동으로 노동자·민중(촛불)의 독자적인 대선후보를 만들자 2 숲나무 2017.02.19 1424 0
1417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1 숲나무 2017.02.23 1476 0
1416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4.14 1442 0
1415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0 5023 0
1414 촛불의 독자적인 정치만이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혁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숲나무 2017.02.25 1372 0
1413 퇴진행동 전국대표자회의에 부쳐 숲나무 2017.02.27 1349 0
1412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숲나무 2017.03.01 1332 0
1411 민주노총서울본부 법률학교가 열립니다. 민주노총서울본부 2017.03.02 1376 0
1410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숲나무 2017.03.05 1492 0
1409 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4 중발이 2017.03.06 2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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