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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66 발전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3 질긴놈 2011.12.12 1344 0
1465 남부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1 지랄하네 2011.12.12 1449 0
1464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9 이상봉 2011.12.12 1793 0
1463 노민추, 이종술 그리고 김재현 3 남부군 2011.12.12 1389 0
1462 이번 임금잠정합의안은 별정직에게는 임금삭감이니 다시 검토해주세요 1 별정직 2011.12.11 1493 0
1461 발전노조를 암울하게 하는 7대 사건 5 조합원 2011.12.11 2300 0
1460 중부노조의 약속 (임금) 2 중부노조 2011.12.11 1745 0
1459 꼬봉이랑 회사는 발전노조 눈치만 보는 구나 꼬봉이 2011.12.11 1383 0
1458 약속위반! 배신!! 회사가 발전노조하고 임금 타결안한다고 했는데.. 1 중부노조 2011.12.11 1274 0
1457 노민추 노민추 욕하지마라 1 33 2011.12.11 949 0
1456 2009년도에 이은 2011년도 신입사원 초임삭감... 5 신입 2011.12.11 1346 0
1455 12.7효과 강남 아파트 호가 3000만원 오르고 전화문의 빗발쳐 부동산폭락 2011.12.11 964 0
1454 내양심의 발전노조여 안녕! 4 안녕발저노조 2011.12.10 1519 0
1453 [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4 남부본부 2011.12.10 1522 0
1452 소문이 사실? 2 태안 2011.12.10 1476 0
1451 반ㄷㅐㄹㅡㄹ 위하ㄴ ㅂ반ㄷㅐ 4 남해섬 2011.12.10 1496 0
1450 이런기사에 뜨끔할 분은 누규? 찌질 2011.12.10 1104 0
1449 임금 잠정합의안 비판 (임금과 노동조합 3) 9 제2발 2011.12.09 1878 0
1448 좋은 기회 입니다. 조합원 2011.12.09 817 0
1447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11 이상봉 2011.12.09 2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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