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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47 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9 소식통 2011.12.30 1031 0
5246 이길구 환노위 증언대에서 한 말언 9 길구증언 2011.10.09 1550 0
5245 남부 !! 밝혀지는 진실 9 가시나무 2011.10.06 1910 0
5244 어제 늦은 밤에 동서노조가 올해 회사와 임금인상율을 5.1%로 협상을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어디 갔지 !!!!! 9 조합원 2012.12.07 1803 0
5243 【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9 남부본부 2011.12.23 1127 0
5242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9 냉정한 분석 2012.11.15 1934 0
5241 태안 1~6호기 교대근무 형태 빨리 바꿉시다. 9 맹꽁이 2011.12.19 1414 0
5240 남부 2011년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9 여승호 2011.12.17 1758 0
5239 뉴스 단독보도... 복지 9 한국人 2013.02.22 3103 0
5238 임금 잠정합의안 비판 (임금과 노동조합 3) 9 제2발 2011.12.09 1878 0
5237 임금인상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남부본부장 미친거 아냐? 9 동서 2011.12.09 1776 0
5236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9 제2발 2011.12.07 2146 0
5235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5234 서부 협의안(남동 중부야 부럽지?) 9 서부 2011.06.06 1773 0
5233 남부발전노조 - 더 쪼개는 게 대안? (현장의 빛) 9 현투위 2011.06.08 1578 0
5232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나도조합원 2011.06.04 1912 0
5231 ♥♥남부본부의 현실 9 Dr 종술 2011.06.07 1606 0
5230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5229 복수노조를 추진하는 남부지부장들에게 9 평조합원 2011.06.03 1134 0
5228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9 다안다 2011.06.03 1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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