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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이상봉 2012.01.09 조회 수 966 추천 수 0

9개의 댓글

Profile
양아치
2012.01.09

현 집행부의 장려금 산정기준 변경으로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정부의 지침위반이라며

발전 5개사 전무들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는

양아치가 무슨 더 할 말이 있단 말인가?

어느 누가 니 말을 믿는 단 말인가?

지금까지의 행태와 횡설수설만으로도 족하니

이제 만족함을 알거든 자중하거라.

Profile
하동
2012.01.09

또 하나 더 집고 넘어가자

중앙에서는 206년도 파업관련 징계에 대해 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그동안 지급했던

급여를 삭감하고 그것을 본인들과 협의하여 1년동안 급여에서 일정액씩을 감액하겠다고

하였으며 일정급액씩 급여에서 삭감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본인(송민, 이종술, 이상봉)들은 중앙에 보상을 요청하였고 당연히 중앙에서는

희생자 구제기금에서 전액을 보상해 주었고 보상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반집행부측에서는 논란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 이 보상금을 본인들은 회사에 입금하고 급여에서 삭감하지 말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다 반환하였는가? 다 반환하지 않았다면 희생자구제기금을 본인들이 지금까지 유용하고

있는것이라고 판단된다

 

자 이제 본인들이 확인 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글쓴이!! 당신부터 확인해 주시길..........  

Profile
조합원
2012.01.09

2006년 9.4파업으로 인한 정직의 징계는 2011년 9월이 5년이다.

즉 2011년에 정직으로 인한 모든 호봉누락이 2011년 9월에 끝났다.

그리고 2011년 1월에 법적진행이 모두 끝났다고 한다..

그리고 남동은 2011년 10월 7일 조직전환 투표를 했다.

기업별 추진은 이후 부터 시작되었다.

당연히 희생자 기금을 지급해야 맞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냥 해고자 외에는 희생자 기금을 주지 말라는 것인가?

오늘 정직을 받고 다음달부터 급여를 감액한다면 당연히 다음달부터 감액만큼 급여을 주면된다.

하지만 모두 끝난 상태에서 정산을 하는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똑같은 날짜에 징계받아서 어떻넘주고 어떻넘은 주지 말아야 하나?

내가받으면 정당하고 넘이 받으면 안되나. 너무 이분법이다.

Profile
양아치들
2012.01.09

1.jpg

Profile
양치기
2012.01.09

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Profile
종술상봉
2012.01.09

하동지부 2대3대 회계 사항에 대한 이의제기 사항

1. 2대 3대 회계 담당자 : 지부장 이 종술, 사무장 유 학선, 제 용순

 

2. 방송용 장비 구입에 관한 건

□ 지부 방송용 엠프 구입 : 모델(WA600CD - AWA3000CD), 2004년 6월 구입

- 2004.6월 170만원을 지급하고 부산 영광전자에서 구입하고 간이영수증 처리

□ 의혹 내역

- 엠프 구입은 부산복합지부의 선구입 후 소개로 방송용 장비 구입

[부산지부 98만원 구입, 하동지부 170만원 구입]

- 엠프 제작사인 광진전자 본사 문의 결과 적정가격 80만원 답변

- 동일제품 타 대리점 문의 결과 : 당시 판매가격 80만원 확인

- 대리점 마다 가격의 차이는 있다고 하나 170만원을 지급하고 구입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내 용

- 엠프 구입당시 부산지부(정표홍 지부장) 소개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음

- 물품 구입 가격은 부산지부 구입가격과 대리점 유통 가격을 기준해서 구입

함이 타당하나 무려 대리점 가격의 2배를 지급한 사유?

- 또한 원거리(부산) 납품업체에 거액을 현찰로 지급하고 간이 영수증 처리는

의혹의 대상이 됨

☞ 통장거래 내역, 가격 결정 사항 등 소명 필요 함

 

3. 간이 영수증 처리건 중 업체 거래 내역이 없는 건

□ ○○식당 확인 결과 : 유 학선 사무장

- 2005. 1.25 2건, 1.28, 9. 7, 11. 7 5건에 대한 간이영수증은 ○○식당과

관련이 없는 필체이며, 또한 현 금 및 입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

□ ○○농협 매출 내역서 확인 결과 : 제 용순 사무장

- 2007. 4. 5 ~ 4.14일까지 해당 금액 매출 내용이 없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이건은 사문서 위변조 및 횡령건 의혹

4. 경조금 사용 건

□ 관외 사업소 직원에 대한 경조금 지급

- 신인천 강 기훈, 신 협섭, 외부 인사 등 다수

- 경조금 지급 : 하동지부 조합원 50,000원, 관외 100,000원 지급

□ 하동지부 경조사 참석시 출장처리

- 하동지부 조합원 경조사 참석시 조합 출장 처리

☞ 내 용

- 경조금 지급은 하동지부 조합원에 한정하여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

- 경조사 참석 대부분 조합원이 자비로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나 조합간부가

조합원 경조사 참석에 출장처리는 부적절 하다고 판단 함

☞ 당사자 소명 필요

 

5.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

□ 조합원 간담회 회식 참석 후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 하동지부의 지역적 특성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간담회 참석 조합원

은 자비로 대리운전 및 택시비 부담

- 지부장 및 부위원장은 직무 추진비를 지급하고 있고 4대(김 갑석)집행부

회계를 검토해본 결과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이 없음

☞ 내 용

- 지부장 및 부위원장 직무추진비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를 지급해도 무관한지 여부?

 

6. 퇴직자 기념품 지급 건

□ 퇴직자 기념품 지급 금액 차등 및 지급 여부 확인

- 일부 퇴직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퇴직 기념품 미지급 확인

☞ 내 용

- 하동지부 조합원 퇴직자에 대한 간이영수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퇴직

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기념품 지급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종술이 회계장부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

위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었지...

 

당시에 현장에 뿌려진 종술이 회계장부 사본을 보면 룸싸롱 술값에다가 아가씨값(?) 그리고 간이영수증은 1억정도 됬던걸로 기억...

1억 간이영수증 중에 500만원 짜리 간이영수증도 있었고 50만원이상 간이영수증은 수두룩....

근거도 없고 영수증도 없는 대리운전비와 술값도 수천만원....

이런 인간이 전남부본부장 송민이 노래방 술값을 깔려다가 자신이 더 크게 챙피 당하고 결국은

쪽팔려서 사퇴하는 계기가됨....

 

우찌됬건 남부는 가장 훈훈해야할 전,현직 본부장의 정권교체시기가 더러운 싸움판이 되었고 그로인한 갈등으로 결국 기업별노조 설립의 단초를 제공하게됨

 

조합원들은 회계장부의 문제보다 전,현직 본부장 세력들의 진흙탕 싸움질에 실망을 하였으며 노조에대한 신뢰도 무너지게 됨

 

진흙탕싸움질보다는 딴살림차려서 한목소리로 가자는 조합원들이 점차 늘어나게됨....

 

Profile
2012.01.09

알바샸냐?

반대 댓글 붙이기 알바!!!

댓글이 매번같냐 한심한것들아

Profile
안녕하심
2012.01.10

생봉아생보아

정말 가간이구나

어떻게 너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니

정말 니 글을 읽고있으니

구역질이 난다.

이제 제발 니도 좀 사라져주라

Profile
섬진강
2012.01.11

상봉님. 아직도 발전노조 조합원인가요

임금협상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발전노조을 탈퇴한다고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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