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고발인 2019.12.04 조회 수 4599 추천 수 0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우리 회사에는 부부사원이 많습니다.

이 분들 중 극히 일부는 서로 뒤를 봐주고, 불합리함을 눈감고, 위험정보를 전달하며 본인들의 위치를 견고히 하며, 그 지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주도 면밀하게 하게됩니다.

년차가 쌓이면서 이 분들은 권한의 시너지로 더 큰 권한자로 변신하계 됩니다.

개인의 신변을 다루는 인사부서와 감사실의 부부사원배치는 정말로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병합된 권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그 분들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87 남부발전본부 성과급 균등분대 투쟁 전격 시행 5 남부 2013.06.04 3842 0
5286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발전노조사랑 2011.05.28 3840 0
5285 퇴직연금 다시 생각하자. 이상봉 2011.08.09 3839 0
5284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ㅎㅎㅎ 2018.05.04 3837 0
5283 자회사 안된다더니 뒷구녕으로 합의 21 표리부동 2018.10.01 3834 0
5282 성과연봉제 합의안했다..[동서노조 소식지] 5 목소리 2012.10.29 3827 0
5281 남부 강제이동.... 9 남부인 2011.03.30 3814 0
5280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노위 2012.06.05 3812 0
5279 추진위 선거결과 9 소식통 2011.03.26 3806 0
5278 1/8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자본주의적 시간성 비판, 프로이트, 푸코, 단테, 니힐리즘, 서양철학사 다중지성의 정원 2017.12.24 3793 0
5277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지겡부 차장 2011.02.28 3792 0
5276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발전노조 2011.06.24 3789 0
5275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9 3785 0
5274 동서노조 김성관 위원장 전격 사퇴 13 당진 2018.01.18 3782 0
5273 경찰공무원성과급 확인하고 성과연봉제 확인하자! 호돌이 2016.03.07 3781 0
5272 이번에도 남동이 경영평가 1위 할까? 남동조합원 2014.05.23 3779 0
5271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12 태안 2011.03.09 3778 0
5270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5269 2.25 국민파업 조직하자 ! (교안)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민주노총 2014.01.16 3771 0
5268 해고자 윤OO씨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10 폭행윤식 2018.07.31 37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