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라

노조의 올가른 가치와 의미와 행동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의 대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대해서
노조가 그 의미를 정확히 짚어주시며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시니
일말의 불안이 해소되며
정부정책의 신뢰가 단단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예상하고 계신것 처럼
쉽지만 않은 길이겠지만 정부와 노조가 힘을 합쳐
좋은 결과가 나올것을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88 역시 발전 노조야 할려면 전체가 다 해야지 삐리삐리한 노조 같으니 1 나 조합원 2011.05.04 988 0
5287 현행 퇴직금제도 개악 될까 걱정하는 동지들께 4 소견 2011.05.04 1190 0
5286 중간정산 반드시 받는 것으로 협의해라!! 일부러 반대로 하지 말고 2 복수전? 2011.05.04 1000 0
5285 ◆ 남부 지부장들 퇴직연금관련 중앙위원회 개최요구 3 남부조합원 2011.05.04 1110 0
5284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ㅉㅉ 2011.05.04 965 0
5283 나중에 강제 퇴직연금 시행하면 투쟁할 각오는 있나? 2 바보만있나 2011.05.04 1131 0
5282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남부대의원 2011.05.04 1438 0
5281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남부 2011.05.04 1144 0
5280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5.05 893 0
5279 무엇이 문제인가? 7 천둥소리 2011.05.05 1275 0
5278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발전이 2011.05.05 1027 0
5277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남부인 2011.05.05 958 0
5276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2011.05.05 1169 0
5275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퇴직연금법 2011.05.05 1272 0
5274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실명 2011.05.05 926 0
5273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제일은행 2011.05.05 920 0
5272 중부발전 공청회에 용역깡패를 동원한 회사(?) 중부 2011.05.06 1202 0
5271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5270 퇴직연금의자유를.. 1 자유 2011.05.06 1109 0
5269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상근자 2011.05.06 123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