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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현장의 소리 2012.03.28 조회 수 1350 추천 수 0

발전소가 사람잡는 귀신소굴이 되어 가고 있다.

 

무리한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서 설비사고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 죽음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령이나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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