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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48 짜고치는 go스톱(교섭이 먼 소용있는지) 6 웃긴다 2011.05.13 1160 0
2347 내가 본 현실 1 상봉이친구 2012.02.10 1160 0
2346 공공기관 선진화로 노동조합 권한 축소 됐다 경향 2012.10.22 1159 0
2345 눈물나게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동신 2017.05.18 1159 0
2344 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4 조합원 2012.02.13 1158 0
2343 경찰, 군인도 참여한 긴축반대 시위, 그리스 9월 파산 전망 노동과정치 2012.07.23 1158 0
2342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발전적노조 2012.04.24 1158 0
2341 남동은 왜 조용한가? 2 남해에서 2011.05.18 1157 0
2340 회사가 발전노조 조합원의 퇴직연금 가입을 거부하면 본인이 고발할 것이니 이 글을 읽은 후 준비하여 연락하라. 6 이상봉 2012.01.11 1157 0
2339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7 아수라 2012.01.02 1156 0
2338 발전회사의 문제점 ? 2 궁금 2012.02.03 1156 0
2337 與, 오후 靑회동 앞두고 경제활성화·노동개혁 '합창' cjd 2015.12.07 1156 0
2336 6대 집행부 출범식 사진을 보며 하나가 되어 2012.03.09 1155 0
2335 공공기관 '사회통념상 합리성' 논란 증폭..법조계 "극히 일부 판례" 로동자 2016.05.30 1154 0
2334 앞으로의 집행부 일처리계획 4 여왕 2011.05.04 1152 0
2333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허허 2011.05.09 1152 0
2332 부산복합화력지부장 후보 홍보물 중앙선관위 2018.02.28 1152 0
2331 발전노조 성명 감사드립니다. 김모 2017.05.17 1151 0
2330 가스공사노조, 가스직도입 추진했던 신임사장 출근저지투쟁! 발전노조는? 민영화저지 2018.01.21 1151 0
2329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새로운진보정당연구모임(준) 2011.04.21 1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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