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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67 이 정도 일줄은.. 와우 BON 2012.08.11 1241 0
2366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2365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2364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7 0
2363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2362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2361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2360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2359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경향 2012.08.07 808 0
2358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2357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2356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2355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7 0
2354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노동과정치 2012.08.03 1161 0
2353 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조합원 2012.08.03 1034 0
2352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2351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4 본사 2012.07.31 2773 0
2350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2 동서 2012.07.31 1376 0
2349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순투기획단 2012.07.29 4172 0
2348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4 이상봉 2012.07.26 48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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