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직원발령이 장 차관급 임명 수준이네............

남부 2013.03.26 조회 수 3667 추천 수 0

한달전부터 예정된 직원 이동발령 내는데 당사자들 애타는 것도 모르고 허벌나게 뜸들이네........

언넘이 뭔 빽으로 쑤셔되고 있는겨??????

10개의 댓글

Profile
하동제첩
2013.03.26

작년에도 밤 10시 30분에 발령 내더니 이번에도 똑 같은 짓꺼리를 하는구나 .....

본사는 10시 30분에 퇴근 하는가 보구만,,,  일과시간에 발령내면 전화해서 욕할까봐서 겁이나나

내일 출근은 안하나? 참으로 멍청하고 한심한 짓을 일삼는구나...

Profile
씁쓸이
2013.03.27

회사 인사권자이고 다수노조위원장이면 한마디 상의없이 직원을 아무데나 신청도하지 않은

곳에 발령내도 되나?

나이먹어 가면서 그릇된 행동을 자제하는것은 분명 그로인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보이지

않는 어떤 작용을 인식하는 이유가 있다.

분명히 무책임한 행정과 야비하게 얻은 권력을 휘두른 댓가가 어떤 방식으로든 그대들의

신변과 정신 그리고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검게 물들일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Profile
니미
2013.03.27

애썼다. 대가리 굴리느라................

Profile
김기정
2013.03.27

3일에 한번 10분의 기적, 10년 전 나의 얼굴로 다시태어난다

무료샘플팩 신청하세요(3회분)

http://aceborna.info

한번만 먹어도 내몸이 먼저 놀라는!!

http://soma.phy.kr

Profile
하동이
2013.03.27

지부총회에 모두 참석하던 갑석이 행님!

 

직원 발령일인 3.26 은 영남 총회인데 참석도 안하고

본사에서 뭐 했을까요?

Profile
막가내
2013.03.27

남부에 직원이동은 완존히 김갑석이가 개입한 작품인것같은 소문이...

영남지부총회에도 참석안하고 긴급히 상경하여 한 짓거리가 내년 선거를 대비한

사람심기....

통제라

어이하다 이런 개판이 되어버렷노.

남부노조를 출범시킨 인간들아 김갑석이를 어떻게 해보거리이

뒤지기 이전에 쓰으발

Profile
웃기네
2013.03.28

배아프나? 그람 지는 것이야 넥 알기로는 위원장은 공기업정책연대 회의갔다고 하더라

제대로 알고 까라 ㅎ ㅎ ㅎ

Profile
하동이
2013.03.28
@웃기네

여의도에 개최된 회의에 잠깐 참석하고

이후엔 인사 발령 검토 ㅎㅎㅎㅎ

Profile
본사
2013.03.28
@하동이

하동이님

정답!!

Profile
막판까지
2013.03.30

들리는 유비통신에 따르면 인사발령에 기초안이 누군가에 의하여 거절되고 거부되고 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탄생된 최고의 작품이라고 하던데요.

이런 걸작을 누가 시비걸고 그러나요. 참, 잘하셨어요???

에에라이 또라이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49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59 0
5348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59 0
5347 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19 60 0
5346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숲나무 2023.03.22 61 0
5345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2022.03.10 61 0
5344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2.29 61 0
5343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61 0
5342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1 0
5341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갈무리 2021.08.23 62 0
5340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이정태 2022.03.14 65 0
5339 [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2022.03.10 65 0
5338 간호인력 인권법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이용재 2021.10.13 66 0
5337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04 66 0
5336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1 태안 2023.01.19 67 0
5335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4 68 0
5334 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1 걱정이 2022.05.10 68 0
5333 "남는 전기" 오류 블랙다운 2022.04.29 69 0
5332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26 69 0
5331 자유게시판 죽었네 이런 2023.12.23 70 0
5330 초대!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출간 기념 역자 염인수 강연회 (2021년 7월 26일 월 오후 7시) 갈무리 2021.07.14 7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