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9 |
윤석열대통김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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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1 | 59 | 0 |
5348 |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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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05 | 59 | 0 |
5347 |
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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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9 | 60 | 0 |
5346 |
끌어내리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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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22 | 61 | 0 |
5345 |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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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 2022.03.10 | 61 | 0 |
5344 |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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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29 | 61 | 0 |
5343 |
임금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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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4 | 61 | 0 |
5342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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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4 | 61 | 0 |
5341 |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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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08.23 | 62 | 0 |
5340 |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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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3.14 | 65 | 0 |
5339 |
[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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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 2022.03.10 | 65 | 0 |
5338 |
간호인력 인권법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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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21.10.13 | 66 | 0 |
5337 |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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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04 | 66 | 0 |
5336 |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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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23.01.19 | 67 | 0 |
5335 |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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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 2022.03.14 | 68 | 0 |
5334 |
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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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 2022.05.10 | 68 | 0 |
5333 |
"남는 전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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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운
| 2022.04.29 | 69 | 0 |
5332 |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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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1.26 | 69 | 0 |
5331 |
자유게시판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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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2023.12.23 | 70 | 0 |
5330 |
초대!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출간 기념 역자 염인수 강연회 (2021년 7월 26일 월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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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21.07.14 | 73 | 0 |
조합원
2012.11.22발전노조는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여, 김소연 후보의 추천인이 되기 어렵습니다.
누구는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명함을 나눠주는 이도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씁씁하네요.
중앙은 대선에 임하는 발전노조의 기조를 발표해주시기 바합니다.
신시자유주의 정책을 옹호하는 대선후보 캠프에서 무엇을 얻으려하는지?
정면돌파하고 있는지?
횡설수설
질문
2012.11.22발전노조 중앙의 누가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는 말씀인지 ?
정치
2012.11.23발전 노조는 정치적으로 한가지 색깔만 있어야 가입이 가능 한가요?
정치적 자유도 없나요? 문재인도 신자유 주의 반대 락 하던데
그래도
2012.11.23집행부도 여러가 정치조직원들이 모인걸로 알고 잏스ㅃ습니다
사노위 노정협 노임 진보신당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등등
대동령?
2012.11.23위에 김소연 은 누가 노동자대통령 라던가요?
웃겨
2012.11.24김소연?? 얘는 또 어디서나타난 듣보잡이냐?
지지해달라고?? 별 미친.
궁금이
2012.11.265대 집행부였다면 통진당 이정희 후보 지지하라고 선전하고 운동했을 것인데
6대 집행부는 대선에서 누굴 지지하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
통합진보당 이정희 ?
진보정의당 심상정 ?
진보신당 김순자 ?
무소속 김소연 ?
이데올로기
2012.11.27심상정 후보도 문재인을 지지선언하며 사퇴했다. 단지 노동자대통령후보 만을 내어 치밀한 정책 대안도 없는체로 노동자를 두번 죽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통진당 노동당 그들은 노동자를 두번 죽였고 노동자후보는 그것의 재탕 일뿐
좌파
2012.11.27온통의 좌파 연합일뿐 그들은 서로를 개량주의의라고 욕했던 무리의 이이상한 조합일 뿐이다 이들 이 어떻게 모였는지두 궁금하다
책임져
2012.11.29ㅈ진보 대표들 때문에 정권교체 되지 못하 면 마녀 사냥 당하고 이땅의 진보는 멸종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