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사람들도 같이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뻔뻔 2012.01.06 조회 수 818 추천 수 0

희생자구제기금 지급근거는,

 

제11차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2006.12.1)에서 안건7 [7.12임시총회 및 9.4파업으로 발생된 희생자 비용에 관한 건] 결과 7.12임시총회 및 9.4파업으로 인한 급여감액, 징계로 인한 급여손실, 법률대응비용에 대하여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4월 18일 남부본부의 재징계자 14명에 대해 희생자구제기금을 지급하였습니다. 1월에 행정법원 징계확정으로 더 이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기에 지급하게 된 것입니다.

 

당시 남부본부의 정직자 송민, 이상봉, 이종술 세 사람의 금액은 4,500만원 가량으로 회사에서 징계에 따른 급여감액을 통보해 왔으며, 회사의 정산내용을 토대로 검토 중 송민 전 본부장은 3월부터 급여 감액을 했으며, 그로 인해 가정생활이 힘들어 졌습니다. 지급근거를 기준으로 남부 14명에 대해 정산내역상의 금액을 개인에게 지급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송민 전 본부장의 탈퇴일은 정확히 2011년 8월 12일입니다.

 

 

 

이상봉 이종술은 정직으로 선지급 되었는데??

왜 이사람들은 아무말 안하지?

10개의 댓글

Profile
하동
2012.01.06

아이구~ "뻔뻔"아~!!

그걸 아직도 모르면 어떡하~니??

그분들은 고매하신 놀민추&현투위 똘마니라고...

그분들은 어떠한 지랄옆차기를 하여도 민주노조니깐

괜찬타는 걸 아직도 모르고 있으면 어떡한다니~ 확마~ 궁딩이 쭉~ 차삐까~!!

 

 

 

Profile
ㅎㅎㅎ
2012.01.06

이상봉이라는 사람은 임금협약(안)인가 뭔가가 통과되면 

발전노조 탈퇴하겠다고 본인이 얘기했는데~~

아직 탈퇴하지 않았는가??

Profile
확인
2012.01.06

이강봉 이종술은 전임자가 아니라 바로 정직에 대한 급여 삭감이 이루어졌다.

이런식으로 물타기하지 마라

Profile
다시확인
2012.01.07
@확인

송민도 재징계 당시 전임자가 아니었다

그래서 급여삭감이 이뤄진것이다

송민,이상봉,이종술 세사람의 상황이 다르지 않다

당신이야말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물타기하지마라

Profile
민노회실체
2012.01.06

자알 한다

하나같이 이준상때 애들은 모두 발전노조를 탈퇴하였구나 쯔쯔쯧

원래 그런 놈들이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준상파들 너무들 하는군

발전에 남아있는 이준상파들은 지금 중앙집행부말고 누가 있는겨??

Profile
초딩집행부
2012.01.06

이글도 집행부에서 올린 글이군

Profile
지팽부
2012.01.06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Profile
대응해주마
2012.01.06

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Profile
남동패
2012.01.06

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

Profile
조합원
2012.01.08

'대응해주마'에게!

 

해고자활동 열심히 하는 동지들을 모욕하지 마라.

복직을 못시켜서 해고자들에게 미안해하지는 않고

무슨 개같은 짓이냐?

 

민주노총 노동자위원들의 활동을

돈벌이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너희들은 운동을 말할 자격이 없다.

노총의 주요간부들과 활동가들이 노동자위원으로 해고와 징계를 당한

노동자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데  돈벌이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너는

노조간부의 탈을 쓴 쓰레기일 뿐이다.

그리고 민노총 노동위원회 사업은 예산이 없어서 노동자위원들이

회의비 몇 만원씩 나오는 것 모아서 사업비로 지출한다고 들었다.

현재 집행부의 게시판 관리하는 교묘한 수준만 보아도

발전 집행부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47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의 추천인이 되어주세요! 10 노동자선본 2012.11.22 1512 0
5346 이종술! 당신은 아닙니다 ㅎㅎ 10 하동1 2012.01.06 939 0
이사람들도 같이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10 뻔뻔 2012.01.06 818 0
5344 ★★★★ 산별 중앙의 완패 ★★★★ 10 완결판 2012.01.18 1043 0
5343 서부회사노조 입장 또는 성명서~~역시 10 서부신동 2012.05.25 3100 0
5342 떠나시는 분들께 10 이젠 2012.01.19 1461 0
5341 쫄지마 시바 10 이상봉 2011.10.30 1975 0
5340 울산지부장 무엇을 원하는지요? 10 과거조합원 2012.12.08 1911 0
5339 한전 해고자 정리하자 10 조합원 2011.10.14 1994 0
5338 발전노조를 해부합시다 - 해복투 01 10 아직조합원 2011.12.30 1252 0
5337 남동 조직 재정비 10 조직 재정비 2011.10.07 1675 0
5336 발전노조 남부본부 소식지(성명서)"압도적 부결만이 발전노동자 살리는 길" 10 남부본부 2011.10.05 1836 0
5335 어리석은 그대에게 10 이상봉 2011.10.02 1895 0
5334 재떨이 던지며 싸우더니…'노사문화 우수기업'된 사연 10 본받자 2012.12.06 7954 0
5333 2011 발전노조 임금 협상 자투리(퇴직금은 올라간다 그리고 임금은 내려간다 10 이상봉 2011.12.15 1867 0
5332 지노위 화해조건 이라네요 , 어이가 없어 10 신핸규 2013.03.08 7552 0
5331 통상임금확대소송vs조합비반환소송 10 비교 2012.05.17 2810 0
5330 직원발령이 장 차관급 임명 수준이네............ 10 남부 2013.03.26 3667 0
5329 발전노조 1,2,3,4대 위원장들의 호소 10 2011.06.17 2886 0
5328 복수노조 10 심신 2011.06.14 193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