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47 임금피크제의 거대한 음모들 fortree 2015.07.20 1361 0
2846 퇴직연금 고민 조합원 2011.05.02 1360 0
2845 남동회사노조간부 합동 하계수련회에서 무슨 일이? 조합원 2014.09.03 1360 0
2844 朴대통령, 노동개혁 주초 재점화…개각은 당분간 후순위 dusgkq 2015.12.07 1360 0
2843 [국민청원진행중]아무일도 안해도 1년에 5억씩 버는 용역 파견업체 활기차가지내시 2018.02.13 1360 0
2842 고리1호기 정밀 안전진단 시행 가동 2011.04.21 1359 0
2841 집행부도 확신이 없는 퇴직연금제를 찬반투표에 붙이나? 1 올레 2011.04.27 1359 0
2840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4 노조원 2011.05.20 1359 0
2839 [펌]진보당 사태에 대한 단상 - 종파와 진성당원제 NLPD 2012.05.13 1359 0
2838 신현규 위원장 전기신문 인터뷰 내용 4 퍼옴 2012.03.13 1359 0
2837 전력그룹사 방명경영 진행사항 1 전기 2014.06.12 1359 0
2836 성과연봉제가 문제가 아니라 민영화가 문제다 민영화 2016.04.22 1359 0
2835 뭡니까.. 아직도 동서노조가 퇴직금정산해줄테니 이쪽으로 올래..하며 손짓한다네요 3 특종감이네 2011.10.24 1358 0
2834 이 정도 일줄은 포청천 2012.12.18 1357 0
2833 산업부, 비리혐의 관련 "동서발전 사장 수사결과 따라 엄정대응" 산업부 2015.03.09 1357 0
2832 발전노조를 떠나려 합니다. 6 38조합원 2011.06.07 1356 0
2831 휴대폰에서도 글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냉무) 3 도비도 2013.02.04 1356 0
2830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와 발전노조 대응 Q & A 2 조합원 2012.11.29 1353 0
2829 철없이 탈퇴한 동서인을 보고! 8 도루코 2012.11.09 1353 0
2828 원전수사단 사실상 해체...공식발표 왜 안하나 1 한수원 2015.03.28 135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