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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87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남부조합원 2011.06.09 1808 0
5386 양재부와 김갑석 그리고 노동조합 11 현장 2011.06.06 1653 0
5385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강원도 2011.06.06 1417 0
5384 사퇴합니다 11 동서 2011.06.04 1475 0
5383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5382 남부 일부 지부장이 사퇴한다고 하던데 11 남부 2011.05.30 2333 0
5381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발전노조사랑 2011.05.28 3840 0
5380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11 남부조합원 2011.05.22 1627 0
5379 정말 실제적 현장의 분위기를 즉시하지못하고 오직 투쟁질만을 일삼는 자들에게 분노하는 조합원 11 발전소 2011.05.16 1585 0
5378 누구를 위한 기부활동 입니까? 11 장병렬 2011.05.09 1074 0
5377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11 서부 2011.05.06 1285 0
5376 퇴직연금 오해에 답하는 우리 지부장, 조합원 생각할줄 아는것 같다^^ 11 당진 2011.05.02 1927 0
5375 퇴직연금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ㅜㅜ 11 여왕 2011.04.29 1771 0
5374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11 전기맨 2011.06.30 2232 0
5373 복수노조가 원래 이런거였나? 11 쓰레받이 2011.06.30 2393 0
5372 중간정산하면 바로 손에 몫돈 쥐을 수 있을 것 같어? 11 뽕이다 2011.06.23 2724 0
5371 남부지부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11 남해바다 2011.03.02 4825 0
5370 서부 양아치 새끼들은 커밍아웃하고 나가라 11 서부 2011.06.28 2577 0
5369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디 10 정치꾼들 2018.12.27 2614 0
5368 해고자 윤OO씨의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10 폭행윤식 2018.07.31 3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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