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에게 짓밟혔습니다.

민주주의 2013.08.17 조회 수 1853 추천 수 0

국정조사 보셨죠

국회가 죽었습니다.

증인선서 거부는 국민들의 대의민주주의 대의정치를 농단한 겁니다.

새누리당은 부정선거 의혹의 수개표는 거부 했습니다

참여정권은 부정선거 의혹 수개표 했습니다.

증인선서도 단순히 비교하고,새누리당 자신들의 유리한 것만

형식논리로 비교합니다.

 

원세훈이 감옥에 가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가 원세훈을 비리로 감옥에 보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국회에서 원세훈에게 새누리당 국조특위의원들은

"존경하고 성실한 공직자 였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국정조사를 거부한 원세훈은 비리로 감옥에 있습니다.

 

김용판은 이 놈은 자신이 한것을 아래 공무원들에게

그 책임을 귀책 시킵니다 "자율적으로" 언변일 뿐이죠

 

국정조사를 보고 어제 정말 국회의 존재감에 대하여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세계각국은 다양한 정치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오늘 서울광장 집회로 모입시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89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파란집 2012.03.29 788 0
2988 박물관 만찬` 논란 박살이 2012.03.29 774 0
2987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에버그린 2012.03.29 784 0
2986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노동자 2012.03.29 983 0
2985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2984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19 동서 2012.07.19 3940 0
2983 남동 벤치마킹 14 남동 2012.07.19 2161 0
2982 여수여수여수여수 아까그넘 2012.03.30 989 0
2981 법원'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야호 2012.03.30 790 0
2980 현대重 사내하청 노조 "정규직과 동일하게" 발람사 2012.03.30 2096 0
2979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1 복직 2012.03.30 691 0
2978 4.11 총선 1 선거 2012.03.30 741 0
2977 현장근무자 줄여 상부자리 만들다 보니 한일없는 일근부서만 늘고.. 원참 2012.03.30 795 0
2976 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야권연대 후보 지지 안한다 1 411브리핑 2012.03.30 843 0
2975 발전해고자는 어떻게? 1 박원쑨 2012.03.30 862 0
2974 여수화력 보령화력 뭔일 있나요? 산단의봄 2012.03.30 869 0
2973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노동자 2012.03.30 854 0
2972 혹사당한 한국원전 수명연장 안된다 양이원영 2012.03.30 749 0
2971 KBS 새 노조 "민간인 사찰 3년치 정부 내부문건 입수" 가족 2012.03.30 837 0
2970 좋은소식 하나 조합원 2012.03.30 70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