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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48 삼성과 김앤장을 이긴 거제의 후보 김한주 2012.03.19 963 0
3047 경찰, 군인도 참여한 긴축반대 시위, 그리스 9월 파산 전망 노동과정치 2012.07.23 1158 0
3046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4 플랩툰 2012.07.24 1670 0
3045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13 조합원 2012.07.23 2125 0
3044 신자유주의의 죄를 묻는 프랑스 목수정 2012.07.19 974 0
3043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3042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2 ) 제2발 2012.03.20 869 0
3041 원자력마피아들 (정부, 학계, 한수원, 건설업자, 규제기관) 노동자 2012.03.20 825 0
3040 수명이 만료된 핵발전소 폐기하자! 녹색당 2012.03.20 817 0
3039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2 ) 제2발 2012.03.22 906 0
3038 희생자 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심사위 2012.03.20 767 0
3037 보령과 관련된 발전노조 성명서를 보고..... 3 보령 2012.03.20 1678 0
3036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1 ) 제2발 2012.03.21 793 0
3035 수요관리 중심으로 전력정책을 바꿔야 1 노동자 2012.03.21 714 0
3034 통합진보당 이정희, 윤원석, 정진후 사퇴해야 진보신당 2012.03.21 1040 0
3033 고리원전 운영일지도 조작, 사고은폐도 체질화 노동자 2012.03.22 864 0
3032 고리, 보령발전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노동자 2012.03.23 1437 0
3031 다시 정몽준에게 승리할 것인가 ? 김순자 2012.03.23 917 0
3030 남동 1,2직급 발령 발령남동 2013.05.03 3352 0
3029 전력그룹사, 기관장 거취 '초미관심' 1 시사인 2013.05.03 3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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