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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07 한수원의 현실이 발전노조의 갈 길을 말해주고 있다. 4 새로운시작 2011.06.01 3181 0
5406 한수원의 성과주의가 잦은 고장 불렀다 국감 2012.10.25 5044 0
5405 한수원의 ‘어이없는 甲질’? 어이상실 2013.07.01 3978 0
5404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길구 2013.07.05 5848 0
5403 한수원도 자회사 정규직 전환 정규직 전환 2018.10.16 4382 0
5402 한수원노조 위원장 보궐선거 3파전.. 선거 2015.01.24 1184 0
5401 한수원노조 신임 위원장 선거 28일 9 한수원 2015.01.12 1386 0
5400 한수원, 민주노총 가입 조직적 방해 확인 퍼옴 2015.05.07 974 0
5399 한수원, 경평 책임물어 기획처장 무보직 처리..남부발전은??? 1 남부발전 2015.06.26 1552 0
5398 한수원 정상화관련 투표 부결되었다네요.. 2 익명 2014.12.23 2142 0
5397 한수원 사장도 모르고 있었던 고리원전 사고 노동자 2012.03.16 1037 0
5396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6 통상사기 2013.08.13 3272 0
5395 한수원 노조, 조합비 3억원 횡령 ‘충격’ 조합원 2015.04.01 1685 0
5394 한수원 노조 뿐이랴... 진실의 소리 2015.04.06 1453 0
5393 한수원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 1 소식통 2014.07.28 1479 0
5392 한수원 5개 비정규직노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한수원 2017.06.30 1555 0
5391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오전 11시30분 조계사서 기자회견 장유 2015.12.07 1305 0
5390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5389 한산이 비정규직인가? 한산퇴출 2018.09.05 2898 0
5388 한산은 비정규직 아님 3 사기꾼 한산노조 2018.10.18 3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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