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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07 표리부동 5 중부본부 2012.03.16 1166 0
3106 왜들그래.... 성과관리 2012.03.16 856 0
3105 한수원 사장도 모르고 있었던 고리원전 사고 노동자 2012.03.16 1037 0
3104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 동서본부 2012.09.05 1485 0
3103 발전노조여 단죄하라 7 산자 2012.09.05 1633 0
3102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 안효상 2012.03.16 813 0
3101 회사선전전 들러리로 사용되는 남부노조 8 어용타도 2012.08.31 1504 0
3100 준석이 뭐하고 자빠졌냐? 6 보령인 2012.03.16 1496 0
3099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7 0
3098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6 남부인 2012.08.23 1568 0
3097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3096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3095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3094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3093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3092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8.14 1038 0
3091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090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3089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3088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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