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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정당선 정권의 인질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민주주의 2013.11.06 조회 수 2159 추천 수 0

박근혜 선본의 미디어본부장 이었던 윤목사는 부정선거를 하였다.

그의 부정선거는 프레지던트룸을 만들어서 십알단이라는 여론조작과 불법선거운동의 조직체계로써

박근혜 선거운동을 하였다.

 

윤목사는 기독교인이다.더욱이 목사의 신분은 성경과 신앙에서 십계명을 불교처럼 사명의 계율이다.

목사가 십계명을 어기고 거짓과 부정을 할때 그는 하느님 밖에 있는 것이며 세상의 그름에서 옳음을 위한 정의의 소금의 역활은 할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목사는 성직자 아닌가? 그가 기독교를 팔아서 많은 신자들을 거짓과 부정선거에 동원 했다면 우리의 선거는 어떻게 되겠는가?

 

박근혜는 이러한 불법선거를 자행하고도 윤목사를 모르는 것처럼 관계없는 것처럼 말을 하였다.

 

윤목사는 누구인가?

 

새누리당 박근혜 선본의 미디어 본부장이며 십자군 알바단을 관리하고 그러한 조직체계가 프레진던트룸의 불법적 사무실을 운영하여 박근혜의 십자군 총수의 임명장이 전국적으로 박스로 쌓여 있었던 것을 국민들은 뉴스를 통하여 잘 알고 있다.

 

박근혜는 선거가 끝나고 초기에 부정선거 부정개표에 휩쌓였다.

사실 지금도 각 방송사들의 개표방송의 집계는 선관위 집계와 다르며 그 집계의 과정이 선관위의 행정적 집계상황표에서는 집계의 시간과 개표방송의 집계치는 지금도 시민들의 커뮤니티에 핵심적 의혹으로 남아있다.

 

국민들은 이문제를 제대로 검증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박근혜는 국정원 국방부 보훈처 경찰 기무사등 국가기관들이 총동원 되어 관권 부정선거가 18대 대선의 총체적 부정선거로 드러났다.

 

박근혜의 부정선거라 함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선거감시단에 의하여 선관위에 제보되어 프레지던트룸의 불법적 선거운동 사무실이 국민들에게 드러나기도 했다.

 

그리고 국정원의 댓글 여직원 문제는 사실상 언론이 제역활을 하고 경찰이 수사를 조작하거나 증거인멸을 왜곡하며 "댓글없음"을 발표하지 않고 국정원 부정선거를 사실대로 밝혔더라면 여론조사의 검증에서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수없음이 확증 되었다.

 

따라서 경찰의 수사조작과 증거인멸이 국민들의 선거결과를 뒤집는 엄청난 내란적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국가공권력으로서 검찰의 용기있고 정의로운 법적 잣대를 올바로 집행 하려던 검사들은 사표를 쓰고 쫒겨나며

직무에서 배제되는 박근혜 부정선거 세력들에 의하여 대한민국 공권력 검찰이 땅에 떨어져 버렸다.

 

검찰은 우리사회 민주화와 함께 그들의 공권력의 공무의 의식도 변화 되어가고 있었으며 또한 검찰의 독립이나 경찰의 독립도 사실 사회개혁의 핵심적 이유였다.

정권이 바뀌면 그들이 정권의 이해되로 권력에 굴종하는 검찰 경찰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적 정의를 위해 그들은

국민들이 거리에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대화와 토론등으로 절차적 민주주의 위해 공권력으로서 위상을 발전 시킬수 있었다고 본다 그런데 너무나 아쉬운 현실이다 검찰이 자신들의 국가공권력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청와대 김기춘의 공안기획 시국의 부정선거의 탁류를 은폐 하는데 그들은 고개를 숙여버린 것이다.

 

그럼으로 검찰의 공소장은 검찰내부의 정의로운 검사들의 몸부림과 절규로써 국민들의 민주주의 투쟁으로 지켜내야 하는 현실이 되었다.

 

국정원 부정선거는 법정에서 전개되고 있지만 기소독점권의 검찰의 지휘권이 국정원 부정선거 공소에 대한 직무에서 핵심적 선거정의 역활을 했던 검사를 수사팀에서 배제하고 다른사람을 앉혀 버렸다.

이런속에서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이제는 특검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특검도 국회의석의 구성이나 민주당 지도부의 야성없는 자세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런지 모른다.

 

국정조사에서 새누리당 김무성과 권영세는 부정선거 실질적인 책임이 그들의 박근혜 선본의 직위와 조직관할의 위치로 보면 박근혜 정권은 국가기관들의 부정선거라고 자신이 빠지는 말을 할수가 없다.

실질적인 국가기관의 18대 대선부정의 몸통은 박근혜이며 선본의 김무성과 권영세이다.

 

김무성과 권영세의 구체적 범죄는 국정조사에 드러난 야당의원의 녹취록 공개에서 그 범죄가 너무나 명백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지금 언론은 김무성과 권영세 보다 국가기관들의 부정선거 범죄행위들 사실들만 드러나는 것을 은폐하려고 "땡박뉴스,박근혜 외유의 패션쇼"와 같은 뉴스로 박근혜 선본의 부정선거를 제대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국가기관들 국정원 국방부 사실 국방부의 발표는 군무원들의 개인적 활동이 부정선거 행위로 단상화 했지만 오늘도 "뉴스타파"의 탐사뉴스를 보면 국방부는 70~80명의 부정선거 여론조작 활동의 규모에서 31명이 현재 밝혀지고 있다.그런데 왜 이것이 우리국민들이 세금을 내는 공영방송 KBS,MBC,YTN에서 제대로 심도있게 보도가 되지 않는가?

 

보훈처는 또 부정선거를 어떻게 자행 했는가?

경찰은 국정조사를 조사를 통하여 그 조작과 증거인멸이 국민들이 천인공노할 상태이다.

기무사 역시도 예외일수 없다

 

이 정도의 국가기관들의 부정선거 행위라면 사실 자유당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그래서 박근혜 부정당선의 정권은 자신이 거제에서"저도의 추억"을 떠올리며 민주공화국 보다 조작공화국의 김기춘의 공안의 용공조작의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하여 내란음모를 조작하여 국정원 남재준은 민주주의의 성지인 국회에 국정원 직원들이 난동하는 만행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여기서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의 내란음모의 조작은 이전에 한국일보 기자가 일방적으로 게제 하였던 기사이다.

그것이 당시 언론들에 의하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인용에 의하여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은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었고 통합진보당 역시도 야당의 결집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의 정도를 뒤로하며 민주당의 로고의 색깔 노란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는 짓을 하였다.

 

마치 새누리당의 용공조작에 일당독재 처럼 어부지리로 새누리당에 깃대어 대의민주주의제를 추락 시키는 양당제로 파란색을 바꿔 입었다.

솔직히 국민들이 이런말을 할수밖에 없는 것은 적어도 당시의 국면이 어떤 국면이고 민주당의 일정이 투명하게 색깔을 바꾸는 사무처의 일정이 확연 했던가?

 

엊그제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의 법정 심리과정에서 국정원이 근거로 제시한 내란음모의 녹취록의 내용은 사실 내란음모로 규정하는 핵심적 근거가 조작되어 있었다.

 

조작사례를 보면 "전쟁을 반대하는 호소"를 국정원에 의한 검찰의 증거는 "전쟁을 호소"하는 형태로 조작되어 있었던 것이다

둘째는 천주교의 "절두산 성지"가 국정원의 녹치록 조작에 의한 검찰의 증거는 "결전의 성지"로

세째 "준비하자"는 국정원에 의하여 검찰의 증거는 "전쟁을 준비하자"로 이렇게 조작되어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개인을 생사람 잡는 것이며 국민들의 대의에 의한 국회의원를 감히 이런식의 녹취록 조작이

과거 사법살인의 인혁당 처럼 민주화 된 오늘,정권교체가 민주주의와 선거로 몇번이고 이루어진 오늘날 과연 가능할수 있단 말인가?

 

성경에도 99마리의 양들의 생명도 중요 하지만 한마리의 생명도 그와같이 소중한 것이라고 하지 않나?

우리사회 민주주의와 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조작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한사람의 헌법적 기본권은 물론 나중에는 다수의 헌법적 기본권도 짓밟아 버리는 파시즘이 조작에 의하여 국민들의 정치를 대체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 파시즘의 연역을 가지고 있는가? 유신독재의 공화당의 군사쿠테타,신군부의 민정당의 군사쿠테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고 우리의 헌법을 짓밟고 국회를 탱크로 정지하던 그들의 연혁이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 아닌가?

이 파시즘적 나찌의 연혁을 감히 통합진보당에 북한의 인공기를 덮으면서 국민의 세금을 받는 공영방송 사장놈들이 함부로 대의민주주의를 짓밟는 범죄를 자행할수 있단 말인가?

 

국민들 시청자들이 혈세를 내며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이 두렵지 않나? 

 

국민들은 이제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에 의하여 그들의 18대 대선에서 부정선거 덮기 조작에 대하여 민주주의 항쟁으로 일어서야 할 필요가 있다.

과연 대한민국의 법치를 지키지 않는 이들은 누구인가?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의 견해가 그들이 잘못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국민들의 헌법과 민주주의에 보란듯이 도전하는 행위들이 근 1년이 다되어 가고 있다.

그들은 뻐뜩하면 선거정의를 말하는 야당과 국민들에게 "대선불복"이냐고 하면서 더욱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정도면 그들이 믿는 구석이 있지 않을까?

민심 국민들은 다안다,오늘도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은 어느 누구도 검찰에 출두하거나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폭풍은 아침을 넘기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고 했다 자연의 순리가 이러한데 하물며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국민들의 진실과 거짓의 현실을 모르겠는가?

 

자유당 이승만과 같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현 시국의 국민들의 혼란의 극점에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모르겠는가? 통합진보당의원을 용공조작으로 박근혜 선본의 부정선거 덮기의 인질로 잡고 통합진보당 해산건을 내년의 그들의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국회를 재구성하고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여 그들의 입맛대로 재구성 하려는

야심에 대하여 국민들이 모를까?

 

이제는 반성한다.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나자신에게 너무나 거짓말을 많이했다

시국에 분노하는 행동하는 국민이 아니었기에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천방지축으로 정치를 거세하고 국회를 짓밟고 대의민주주의 실종 시키며 공안기획 용공조작으로 감히 시국을 주도하는 현실에서는 나는 국민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행동으로 하고 있는가?

 

국민들이 직접민주주의에 정치의 위기 국가의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을 위기를 바로 잡는 것은 행동하는 집회나 거리로 나가는 것이다.노동자들은 총파업과 국민들은 민주주의 항쟁으로 공권력의 위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통합진보당은 국민들에 의하여 강령과 정책을 평가 받았고 그동안 10여년을 야당으로서 국회에서 국민들이 인정한 노동자 서민의 대중적 진보야당이다.

 

진보정당은 통합진보당으로 규모가 발전하기 까지 상당한 격란과 격고를 겪었지만 국민들은 그래도 새누리당 민주당 보다는 노동자 서민들에 대한 진보적 정책이 더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다.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는 재벌에 삼성의 비리를 밝힌 정의로운 양심적 변호사의 증언에 의하면 황교안은 감히 대한민국의 법치의 장관이 될수 있는가?

그는 자신의 신앙의 양심을 속이고 대한민국 법치를 속이며 또한 새누리당 부정선거를 뒤덮는데 법무부의 지휘권을 범죄에 악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죽 했으면 경찰출신의 대학교수가 박근혜 부정선거에 대하여 정의로운 국민적 심판을 말하며 그 진상을 올바로 밝히고 처벌을 하여 국가공권력을 바로 잡고 국가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중립내각"을 주장한 것은 한마디로 황교안과 같은 법무부의 수장은 현시국의 선거정의의 법치를 할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내각은 총사퇴 하고 여야당의 중립내각을 구성하여 특검제로 부정선거 내란범들을 처벌해야 대한민국 선거정의가 바로 선다고 국민들은 역시 해석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나서야 우리의 정당정치 의회민주주의 국회정치가 바로 잡힌다.

노동자들이 이제는 시민들의 개인적 촛불보다 더 앞장서서 민주주의와 노동탄압의 부정당선 정권 새누리당 해체에 앞장서자!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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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2013.11.08

박근혜 지지율 64%~~새누리당 48%민주당 23%(새누리당 42%안철수 신당 23%민주당 13% 11월 6일 동아일보) 박근혜지지율 64%라 함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 정부에게 국정 전반을 전적으로 위임 했다는 의미다...이 조사 통계치가 대한민국 국민의 눈 높이다

Profile
민주주의
2013.11.09

경찰이 대선에서 국정원 수사만 똑바로 했으면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대선 전에 박근혜의 지지율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월등히 앞섰다.

조중동의 여론조사 방법을 논외로 하더라도

대선은 문재인과 박근혜 차이는 개표방송의 결과는 조중동의 사전 여론조사가 국민들의 실질적인 투표에서는

허구라는 것이다.

이번 대선을 문재인과 박근혜의 표차이와 후보들 여론조사와 언론들의 과학을 비웃는 것이다.

 

무엇보다 박근혜는  김무성과 권영세 원세훈 김용판 박근혜에 의하여

국가기관들이 동원된 부정선거이다.

 

김용판이 수사를 조작하고 수사를 조작하게 한 새누리당 권영세와 국정원 국정원과 경찰 김용판의 수차의 전화통화등은 12월 16일 경찰의 댓글없음이 발표되기 전 조중동과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문재인 후보의 국정원 여직원 인권의 문제를 여성인권의 문제로 비화했고 그것은 조중동의 기사와 정치평론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실재 였으며 사실은 이것이 부정선거의 조작공모와 범죄인 것이다.

 

지금 언론의 박근혜 후보에 대한 조사를 보면 만약 경찰이 수사만 바로 했더라면 다수의 박근혜 지지자는 박근혜에게 투표를 했지만 8%정도가 문재인으로 표심을 바꾸는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조중동이 말하는 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왜곡하지 않았다면 박근혜에는 부정당선이 될수가 없었다.

 

대선의 부정선거 범죄 내란범은 조중동이 빠져 있다.그리고 방송사의 낙하산 사장놈들이 바로 새누리당 김무성과 권영세의 국민들의 표심을 조작하는 부정선거 당사자들이다.

 

국정원과 경찰은 명백한 부정선거 범죄로 나타나 있지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당시의 기사를 부정선거 언론적 사실에 대한 청문회가 지금 아직도 전개되지 않았다.

 

18대 대선부정선거 범죄자들의 조직도를 국민들은 거국중립내각(현 박근혜 부정선거 세력들의 내각은 법외내각)으로 국민들과 야당이 부정당선 내각을 총사퇴 시키고 특별검사제를 추진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18대 대선의 부정선거자들의 내란범죄의 조직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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