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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47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3 지킴이 2012.02.13 1488 0
3146 스마트폰 서부발전 교대근무표 올려주세요 서부요 2011.06.06 1487 0
3145 스페인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5.07 1486 0
3144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은 타도의 대상입니다 2 fortree 2015.12.01 1486 0
3143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 동서본부 2012.09.05 1485 0
3142 강성 발전노조 홍준포 2017.05.19 1485 0
3141 서부 발전노조 통상임금 5/28 변론 어찌 되었는지요? 9 통상 2015.05.29 1484 0
3140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12 남부조합원 2011.12.24 1482 0
3139 중징계 대상 아닌가요?? 1 발전회사 2015.07.02 1482 0
3138 집행부 임금협상하느라 고생했습니다. 5 동해 2011.12.14 1480 0
3137 한 마디로 서부노조는 쌩양아치 노조다. 4 서부 2015.07.18 1480 0
3136 중부를 죽여라? 적폐여 당신들이 나가라 9 당신들이 나가라 2017.05.02 1480 0
3135 전공노 "노조법은 위헌이다" 헌법소원 제기 1 동서발전노조 2011.03.22 1479 0
3134 한수원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 1 소식통 2014.07.28 1479 0
3133 퇴직연금제 찬성하는 이유 2 찬성자 2011.05.02 1478 0
3132 대한항공과 서부 3 도찐개찐 2015.07.14 1478 0
3131 강수현 위원장의 메일 전문 3 skaehd 2011.11.05 1477 0
3130 소문이 사실? 2 태안 2011.12.10 1476 0
3129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1 숲나무 2017.02.23 1476 0
3128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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