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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69 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8 조합원 2011.12.31 1208 0
3168 아래 3451 게시물을 적극 지지한다. 5 깃발 2014.11.01 1208 0
3167 산별집행부에 제안 조합원 2011.12.01 1209 0
3166 당진에서도 퇴직금정산한 발전조합원 있습니까? 조용한 당진을 왜 시끄럽게 만든는지.. 16 당진 2014.11.15 1209 0
3165 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3 리오 2012.01.02 1210 0
3164 [서천]2단계 가짜 정상화를 함께 저지합시다! 서천화력지부 2015.05.10 1210 0
3163 퇴직연금전환하고 중간정산 받고 싶은데.. 2 연금 2011.05.16 1212 0
3162 남동은 고민하십시오 5 후회 2011.10.31 1212 0
3161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5 동서토마토 2011.09.28 1213 0
3160 안녕들 하신가(양아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 4 이상봉 2012.01.27 1213 0
3159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노동현장 2011.05.12 1214 0
3158 이호* 조준* 김동* 이분 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면 몇호봉이나 됩니까 이것참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그래 3 조합원 2012.01.02 1214 0
3157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조합원 2012.11.10 1214 0
3156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소송전 돌입..노총 법률대응팀 발족 로동자 2016.06.03 1214 0
3155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서부 2011.05.12 1215 0
3154 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4 이제야 희망이 2011.12.29 1215 0
3153 지칠만큼 지쳤습니다. 이제 발전노조를 떠나렵니다. 6 지칩니다. 2012.01.18 1215 0
3152 ■■ 전사가능 제휴상품 특판실시 ■■ 전력 2012.08.28 1215 0
3151 남동의 현재 비관적 상황과 집행부에 바라는 마음 1 Emrka11 2011.10.18 1216 0
3150 ★★★★ 통상임금 이중 합의서 또 나올까? ?★★★★ 이중맨 2012.11.29 1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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