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여, 한성에 조선총독부를 세우고 조선을 식민지로 하였다.
이완용과 친일파는 본인들이 조선의 고관대작이었음에도 일본에 조선을 팔아먹었다.
조선의 군대는 무용지물이었다.
그러자 일부 백성들은 조선총독부에 어떻게든 줄을 대서
관직에 오르려하고, 한성으로 가고자 조공을 가져다 바쳤다.
독립군들은 도시락 폭탄도 던지고, 3.1운동도 하고,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하기도
하였으며, 연합군에 도움을 청하기도 하였다.
독립운동가들은 너무 폭력적이고, 미래도 없어 보인다고 하면서
어느 청년은 조선을 버리고 조선총독부를 장악하여 총독부를 개혁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총독부 근처에 가보지도 못하고 조선이 일본으로 부터 독립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수십년간의 싸움속에서 결국
2차 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의 도움과 그런 조선의 독립열망으로
조선이 독립하였다. 그것은 수십년간의 독립투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백성들은 그동안 창씨개명도 하고, 상투도 자르고...힘든 나날들을 견뎌 냈다.
바로 그 백성들의 승리였다.
그런데.....지금 그런 일본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고 한다. 일본이 없었으면, 조선은
근대화 되지 못하였고, 그나마도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는 것이라고....
...................
,.................. 간디가 선빵 날릴 새끼들 !!!!!!
* 간디...비폭력 저항의 대빵......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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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중부얘기...?
아니....회사노조와 이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