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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67 남동 사측, 묵묵부답 2 남동본부 2015.05.12 1534 0
3266 보령화력지부 퇴직연금 도입 찬반투표 결과 7 보령지부 2011.05.03 1533 0
3265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4 조합원 2011.05.22 1533 0
3264 동서 발전노조원은 언제 정산이 됩니까. 이거야 원 목이 기린 처럼 되곘네 2 발전이 2011.10.01 1533 0
3263 순환근무좀 합시다 2 하감포 2014.07.20 1532 0
3262 퇴직연금 반대하는 일부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6 하하 2011.04.29 1531 0
3261 새노조 만세 2012.07.11 1531 0
3260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니들이뭘알어 2012.04.23 1531 0
3259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법원서 인정 그래도 2016.01.25 1531 0
3258 보령화력..무슨일이 1 경향 2012.03.16 1530 0
3257 공공기관 정부 경영평가 본격 시작 경영평가 2015.03.17 1530 0
3256 남동노조, 임금피크제 서두른다. 이유는? 1 남동본부 2015.06.04 1530 0
3255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남부노조 2011.06.21 1529 0
3254 서부 말아먹은 김용한씨 웃기는 거 아닙니까? 5 신세상 2015.02.24 1529 0
3253 뻘짓이 보수 총집결의 빌미 제공 4 거시기 2012.12.20 1527 0
3252 발전6사 종편드라마에 거액 협찬 2 진짜민주 2012.02.16 1527 0
3251 삭발식, 집회 그리고 도심행진 [제주유배 688일차] 2 남제주화력지부 2014.03.25 1527 0
3250 남동과 중부의 합의서 이행(통상임금 전직원 지급)의 시나리오 5 소식통 2015.07.07 1527 0
3249 집행부의 설명이 필요하다 5 대의원 2011.07.06 1526 0
3248 여인철본부장님 회사에서 투표하라고 난리인데요 6 남동이 2011.10.07 1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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