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싫어싫어 2022.06.29 조회 수 95 추천 수 0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1. 한전 적자을 집중 부각

   -  한전방만경영 도덕적 문제 부각 -> 적자에 성괴급  억대연봉 철밥통  등

   -  각 종 이권및 기타 내부 비리 이용 (발전사 포함)등

   -  대국민 공범의식 만듬 (적자에 우리 국민도 일조 했다, ~우리 국민이 전기 엄청 많이 썼다~ 머 이런식)-> 이후 민영화 당위성 집중 부각 

2. 적당히 여론이 익으면 한전(발전사 포함) 구조조정 시행(김종* 최근발언  ~ 참고)  -  전기요금 인상이 내부구성원의 임금 처럼 호도 (한번 찻아 보세요) 

3. 어찌되 었건 저항이 있을 것이고 목표은 *분매각 형식이 되지 않을까? ( 그들 주장 민영화 아니다. ~~~ ) 

4. 그리고 지분은 어제든 지들끼리 주고 받으면 "끝" (그들의 주장 ~~ 법대로 했는데 왜!!!!)

    요즘 말하는 "공정"의 맹점 "지 그 들 끼리 공정"  우리는 안 공정 (발전 노동자는 안 공정)

 

그 나마 적자 줄이는 방법

1. 에너지 구매 단일화 (소매상보다 도매상이 싸게 구매)

2. 에너지별 운영조직 단일화 (에너지 관련 정책을 통합, 가스,전기,석탄,신재생(기타드),원자력등 등~~~~~~) 중복 불필요 각에너지별 조직들 통합 및 축소 가능  

3. 발전사 통합 ( 잉여 인력 1000단위 발생 추정~~~, 이러면 구조조정 인정하는 꼴이 되는데 ), 전기위원*등 불필요 조직등, 전력거래소등   

4. 발전소(계통) 운영을 기술적으로 운영( 전기가 가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위치을 고려하여 가장 경제적인 운영방식을 대다수 발전업자와 대다수 사용자와 결정)         

 

그냥 경험 및 기억에 의존해서 쓴 글이고 단편적인 면만을 적시하여 오늘 기준으로 하면 다소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림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27 한달전에 사퇴했어야지 ,, 5 조합원 2011.07.01 2243 0
5426 회사마다 환상의 콤비 6 파트너 2011.07.01 2245 0
5425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4 나그네 2011.07.01 1330 0
5424 복수노조 첫날 4 노조 2011.07.02 2373 0
5423 [만평]이종술본부장은 정파기득권세습 그만두고 사태의 책임이나 지십시오 5 전기맨 2011.07.04 2351 0
5422 발전노조 위원장은 읍참마속해야 되는 것 아닌가?? 4 zz 2011.07.04 1867 0
5421 정말로 답답합니다. 1 팔공산1 2011.06.18 2272 0
5420 서부는 인원감축에 무엇을 대비하나? 2 서부 2011.06.18 2671 0
5419 발전노조는 임금협상과 퇴직금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지요 6 발전조합원 2011.07.04 2054 0
5418 성과급에 대하여 2 한전에서 2011.07.04 2410 0
5417 서부발전노조 설립신고 했나? 9 궁금이 2011.07.04 2192 0
5416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기업별 2011.07.04 1761 0
5415 도쿄전력사장이 비용절감의 달인이라던데.. 전력인 2011.03.22 1880 0
5414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초임삭감 2011.03.22 1939 0
5413 노조에서 답변을 해 주세요 1 궁금이 2011.03.22 1841 0
5412 시대 단상 현진 2011.04.16 1647 0
5411 퇴직연금 어덯게 진행? 1 연금 2011.04.05 2339 0
5410 교섭창구 단일화? 복수노조 2011.03.22 1693 0
5409 한나라당, "한국노총 상근자 임금지급 검토" 1 한국노총 2011.03.22 1793 0
5408 [김기덕 변호사의 노동과 법] 업무방해죄와 한국노동운동 업무방해 2011.03.22 208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