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 발전노동자 본사 항의 집회 투쟁

중부 2011.04.14 조회 수 2561 추천 수 0

13일 12시, 중부 발전노동자들이 본사 항의 집회 및 타격 투쟁을 불시에 진행하였다.


교대근무 보직 축소로 발전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보령,인천 대의원 활동가와 서천, 제주 대의원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였다.


차라리 막을 수 없다면, 죽는 각오로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노동자 정신을  보여주며,

현장의 분노가 얼마나 극에 달하였는지를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함이었다.

 

 

 

 

10개의 댓글

Profile
보령
2011.04.14

이희복 보령지부장은 개조직 이냐?

본부의 지침도 없이 본사에 와서 집회를 한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게시판에 올리는지?

한심하구만~

Profile
벚꽃
2011.04.14

벚꽃을 일본애들은 사쿠라라 하지요

히복이 머리에 뭐가 들어있겠어요

지부장부터 집행위원들까지 모두 면면을 한번 훌터 보세요

Profile
요넘들
2011.04.14

보령 / 벚꽃

요넘들도 회사 앞잽이거나 발전노조 파괴공작단 알바구만

동서 건드리고, 남동 건드리고, 이제 서부도 건드리는거냐?

요넘들 조합원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별짓꺼리 다하는구나

에이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 넘들아

Profile
현장
2011.04.15

오죽 답답했으면,

보령,인천 주축이 됬다더라

본부가 하도 뭉기적 거리니까

술먹다가 열받아서 올라 갔다더라

 

속이 다 시원하다. 본부와 그 추종 보령 일부 대의원

사퇴해라.

 

 

Profile
인천에서
2011.04.15

인천에서 지부장이 총대매고 구조조정 막아보려고

 

비전 전략 교육인가 하는 거 거부투쟁 지침 내렸었다

 

그런데 본부위원장이 철회지침내려 철회시켜버렸다

 

지부장이 총대매고 싸우려고 하는데 본부위원장이 철회시키는게

 

개조직이다. 이등신아

Profile
복수노조
2011.04.15

이참에 중부에도 조합원의 목소리를 실천하는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새노조를 건설합시다

Profile
답답이
2011.04.15

중요한건 술마시다가 결정하고 올라온 것이다

술취해서 자신의 분을 토로하려고 온 준석이나 희복이

참 답답하다

Profile
중부
2011.04.15

지부장들은 교대근무 보직축소 투쟁하자고 하는데도  이리핑게 저리핑게 이런 본부장입니다.

중부의 보령,인천 대의원들이 본사 앞에서 교대근무 보직축소 항의하는데

 이러지 말고 내려가라고 사측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삿대질 하는게 본부장입니다

 이게 본부위원장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현장 대의원들이 투쟁하자고 하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2000년 전조합원 한전강당에 모아놓고 발전회사 분할을  합의한 오갱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Profile
협상의법칙
2011.04.15

교대근무 보직축소(TSO)100명에서 80명으로 20명을 줄인것은 협상의 성과 입니다

Profile
조하번
2011.04.15

2011년 쑈가 개막된건가요?

왜 이리 시끄럽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28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조세피난처 페이퍼 컴퍼니 설립.. 2 가지가지한디. 2013.07.02 4769 0
5427 KTX민영화 반대, 한국대사관 앞에서 영국인 삭발 경향 2014.01.14 4751 0
5426 발전회사 수처리설비 외주화의 실체를 이해할 것 같다 4 김똥섭 2013.07.10 4733 0
5425 ♥ 남부 성과급 20% 삭감! 19 노동자 2011.06.28 4726 0
5424 발전소 골프장 사건 - kbs 9시 뉴스 21 남동 2013.04.22 4707 0
5423 동서 울산화력지부장 ***건에 대한 입장문 중앙 2019.06.13 4705 0
5422 사상 최고의 연설 (The Greatest Speech Ever Made) - Korean Subtitles 2 사상최고연설 2013.05.03 4698 0
5421 남부 인사팀장 김상덕 개자식아!!!! 저승사자 2013.03.27 4685 0
5420 발전회사 성과급 1 발전회사 2011.06.21 4678 0
5419 [공공운수노조선거] 기호 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 공보물입니다. 2번조란선본 2014.11.28 4674 0
5418 전력난에 시민들은 울고, 대기업은 웃는 이유 오마이뉴스 2013.06.19 4666 0
5417 발전노조의 조직발전 방향 2 노동자 2014.01.16 4664 0
5416 인력 교류 안됩니까?? 3 Atheist 2011.02.15 4662 0
5415 [새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작곡, 지식과 과학의 반영』(김진호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5.10 4658 0
5414 [성명] 해방연대 회원들을 즉각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2 사노위 2012.05.23 4641 0
5413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3 못난이 2011.02.19 4631 0
5412 나주진보연대 추석맞이 배 특판! 1 나주진보연대 2013.08.31 4612 0
5411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고발인 2019.12.04 4599 0
5410 [성명서]회사노조 통상임금 포기!! 6 여인처ㄹ? 2013.07.09 4599 0
5409 왜 그들은 어용을 두려워 하는가? 7 달군행신 2011.02.17 459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