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 회사(서부) 채용비리 관련...지금 블라인드에서는...

아몰랑 2017.10.24 조회 수 2983 추천 수 0
강원랜드같은 일이없기를



채용청탁 나는 없다고 믿고싶지만


신입사원이 빽써서 수도권사업장 가는거보면


있을거같기도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공공기관 전수조사한다고하던데


회사에 썪은사과는 과감히 골라냈음 하네요

9개의 댓글

Profile
카피
2017.10.24
전처장 아들 딸 다 입사햇죠 아들도 사내결혼하더니 딸도 사내결혼 하네요
Profile
Ililss
2017.10.24
@카피
전처장이 누군가요? 전씨 성을 뜻하는지 아니면 퇴직한 처장을 말하는지...!?
Profile
기무노즈끼
2017.10.25
@Ililss
오늘따라 맛나게 담은 빨간 홍주 한잔하고 싶네. 가을인가....
Profile
진실이
2017.10.24
몇년전에 자살당한 동료가 기억나네요....
Profile
직원
2017.10.24

자살한 직원이라. 그런데도 사내결혼을 한단 말이야. 개보다 못한 년놈들이 잘살면 안되는데...

Profile
죽은자
2017.10.25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요!

그를 아는자가 살아 있는 한은

Profile
모시기
2017.10.25

남자는 자살한지 아나요?

Profile
쭈니친구
2017.10.25
당시의 사건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양심고백이라도 해야 ...
Profile
적폐청산
2017.10.26
우리회사에도 적폐가 심각한 듯 합니다. 코레일 처럼 전수 조사하여 해당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모두쫓아내야 합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27 서울 강남역 인근 한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서울 강남역 2024.02.19 30 0
5426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5425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1 0
5424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1 0
5423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1 0
5422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21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2 0
5420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2 0
5419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5418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숲나무 2022.07.07 33 0
541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3 0
54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6(목)] 29주66일차 숲나무 2023.11.16 33 0
5415 오는 4월 총선을 계기로 숲나무 2024.01.04 33 0
5414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4 0
5413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4 0
5412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5411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5 0
5410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5 0
5409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5 0
5408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