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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14.05.13 조회 수 1469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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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회사노조의 몰락과 관리처의 무리수는 결국

  글쓴이 정책 글쓴날 2014-05-09 조회 866



직원들이 발전노조에 대거 가입하고 있는 중부의 그 현상은 몇가지 원인으로 판단된다

본사 담당부서의 근시안적인 정책 추진과 법률검토의 오류가 대표적이다
첫번째. 인사관리가 헛점 투성이다. 불공정한 인사를 공정한듯 포장하려 했지만, 이미 모든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하고 일부를위한 그때 그때 바뀌는 기준과 원칙들은 직원들의 불만을 폭발 시켰다. 산재자들의 무차별적 발령이나특정인물의 약속 인사, 그리고 세종과 인천으로 양분되는노조 편중인사는 직원들에게 허탈감과 배신감을 안겨 줬다

더군다나 성과 내기 시간제 직원 채용으로 발전소들은 인력 공백과 안전공백에 놓여 있다. 당사자들은 말할것도 없으며, 회사건 노조건 내놓은 자식 취급한다. 그래도 발전노조가 불쌍한 후배들?? 을 챙기고자 하고 있을 뿐이다
인사정책은 결국 만사를 말아먹는 촉진제 역할을 했다

두번째가 기술직의 홀대이다. 사무직들은 대부분 회사에 순응한다 나름 불만과 정의롭지 못함에 고개를 숙이지만, 그나마 다른것들로 보상해주니...회사에 반하지 않고 그냥 참고 버틸만 하다. 그리고 기술직, 특히 발전직군들이 노조건, 운전이건, 평가건..알아서 다 총알 받이가 되어 주니, 앞으로 나설 필요가 없다, 언젠가 부터 기술 직은 처장도 줄었고, 힘도 없는 개털이 되었고...관리처는 이미 발전처 머리위에 있었다. 기술 직은 이미 하위 계급처럼 되었다. 중부가 유독 심하다..

셋째는 중부노조다.. 말은 매번 바뀌고 일관성도 전혀 없고, 발전 노조에 비해 실력 차이는 너무 크게 보인다. 태생의 문제를 논하지 않아도..이미 발전노조와는 질적 수준도 너무차이가 난다. 그에 비해 발전노조, 특히 중부 본부 집행부등의 구성이나 실력은 역대 최상 인것으로 보이니, 더욱 격차는 벌어지게 보인다. 신입사원도 근방 느낄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그 실패의 주역들이 지금도 만나고 머리를 짜고 있다. 밥도 먹고 ㅎㅎ

투표니, 서명이니 이런 말들도 나오고

발전노조와는 협상하지 않겠다고, 모 소장은 발전노조는 협의싸인도 받지 말라고 한단다..
발전노조를 옛날처럼. 지금 건드렸다가 아마도 몇명 은 감옥 갈 각오와 전재산을 민사 재판으로 날리게 될것이다
궁여지책으로 또 본사 담당 부서와 중부노조가 일을 진행 중이지만 ..그럴 수록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이 판단 했을 때...

이미 대세는 기울었고, 싸움의 상대도 안될 것 같다. 회사와 중부노조가 싸움을 거는 순간 ...
준비된 조직의 원할 풀이가 될 것 같다

이 모든 것중의 가장 큰 역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붇는 실력있는 자가 발전노조 중부에는 많이 있다는 것이며, 그 반대 쪽에는 하면 할수록 자기 무덤을 파는 꽁수만 있기 때문이다






1. 무리수 : 05-09 - 발전노조와 협의 싸인도 안하다... 죽을 뻔 했었지...인천에서는 (x)
2. 무명인 : 05-09 - 중부노조가 복지 축소 간담회 한단다......... ㅉㅉ (x)
3. 몰락 : 05-09 - 노무라인~~~~~역사에 남겠네~~~~~~ 무덤 셀프~~ (x)
4. 우습다. : 05-09 - 발전회사에서 가장 기술직 대우가 좋은곳이 중부다. 중부는 발전노조와 기술직간부들 마져도 한편이 되어 싸우는 곳이다. 발전노조 정치투쟁의 마당이 되어버린 중부, 사무직들이 능력을 펴보지도 못하고 사무직이라는 신분때문에 불이익당하는 회사, 그러니 중부가 이모양이다. 모든 부패와 부조리의 온상이 되어왔던 중부 기술직, 이래도 사무직 욕하고 짓밟고 할건가? (x)
5. 무명인 : 05-09 - 기술직 홀대는 맞다. 예산, 인사권을 사무직이 쥐고있으니 기술직이 너무 휘둘린다. 글구, 발전노조 집행부에 대해서는 너무 찬양 일색인듯... (x)
6. 우습다?? : 05-09 - 진짜 이게 발전 운영 회사인지..사무직 회사인지 모르겠네요...사무직 인적 구성 보면 웃기다 못해 실소가 나옵니다..사무직 간부 대 직원 비율 1:1인 회사가 어디에 있나요?? 아..딱 하나 있네요...KBS (x)
7. 전위대 : 05-09 - 중부노조는 노조가 아니고, 회사 전위대입니다..몸으로 막는...이희복씨 아무 내용없는 Ctrl+C,V한 메일좀 보내지 마세요...어제 메일 보냈더만...아무 내용없고, 유익한 정보 하나도 없고, 그 따위꺼 보내지 마세요... (x)
8. 월급 : 05-09 - 놀고들 있군요. 발전노조가신분들 하반기면 후회 할 겁니다. 김준석본부장 금년도 임단협 발전노조는 해당사항 없다고 했지요. 중부노조가 임금 인상 합의 하면 중부조합원만 대상자가 되겠네요. 스스로 포기한 발전노조 지켜보겠습니다. (x)
9. 현실 : 05-09 - 조합비 과다하게 공제하여 해고자 먹여 살리는것은 동의 합니다. 허너 교섭권도 없는 발전노조가 앞으로 뭐 하겠다는 것인지요? (x)
10. 코메디 : 05-09 - 웃기지좀 마세요. 웃다가 자빠질거 같으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긴다! 멀 하겠다는건지????? (x)
11. 월급? : 05-10 - 임금으로 조합원협박하는 노조가 노조 맞나?? 중부노조 참 회사노조 스럽다 (x)
12. 뒈져라 : 05-10 - 퇴직금 삭감도 중부노조만 하겠네요~~~연봉제도?? 조합ㅇ원을 회사나 정부보다 더 협박하는 회사르조~~~~~~~~ (x)
13. 너만몰라 : 05-10 - 교섭권 없는 발전노조 무서워하고, 통상임금 소송하니 무임승차 하려다 삑사리나고, 발전노조 없었으면 회사 벌써 말아먹고 연봉제 했다는 거는 우리 전부 알고 있습니다 (x)
14. 조합비탕진버릇 : 05-10 - 조합비 공제해서 여직원 둘씩이나 채용하는 중부노조? 본사 사무실에 신모시기기 혼자 있는데 여직원은 바빠서 채용했나요????보령지부사무실 여직원은?? (x)
15. 조합비 : 05-10 - 보령은 언더티오로 개고생하는데!! 혼자있는 사무실에 조합비로 여직원 채용하고!!! 보령지부는 뭐가 바빠서 여직원 채용하냐!! 돈이 남아 돌지!!!!! (x)
16. 임금지랄 : 05-10 - 중부만 임금인상한다고?? 마니 쳐드셔~~ 아예 칼들고 협박해라!!! 에이~~ 더러워서 잘 탈퇴했지!!! 진작할거 ! 뭘 팔아먹고 그걸 하려고!!!!!!!!!!!! 우리 목숨도 팔아 먹을 거냐!!!! (x)
17. 자폭 : 05-10 - 드디어 중부가 무덤을 파는 군요. 스스로 회사노조임을 증명하겠다고 하네요...이미 국민상식이지만.... (x)
18. 사기꾼들 : 05-10 - 복지축소 투표한다! 목숨걸고 막겠다던 학자금은 ? 목숨 내놔라!!!!!!!!! (x)
19. 발전사무회사 : 05-10 - 이게 기술 회사냐?? 기술직들은 병신된지 오~~래 됬다~~ 교대근무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트립되면 징게 한다고 하고!! 사무직은 뭐로 징계 받을 래??!?! 기술직 천대회사 (x)
20. 작년국감 : 05-10 - 발전 노조가 요즘 너무 신사적이다. 중부에게만 특히!!! 올해는 지켜 보겠다!! 국감 기대한다!!! (x)
21. 복이 : 05-10 - 종부노조가 노동조합이면 모기도 새다 (x)
22. 웃기네 : 05-10 - 회사가 기술회사, 사무회사가 있나? 참 무식도 하늘을 찌른다. 발전회사중 사무직 코아발전소 본부장 안나온데가 중부가 유일하다. 맞다. 중부 사무직이 바보라서 그렇다. 기술은 무슨 개코. 한전 kps없으면 발전소 하루도 못돌린다. 도면도 볼줄 모르고 설계하나 못하면서 무슨 개뿔 기술직, 사무직 들 두세달 발전 기초 교육시켜서 현장 투입하면 발전소 운전 다한다. 자칭 기술직들 이제 사무직 씹는것 그만하고 간부나 조합원이나 한통속 되어서 회사 공격하고 헤꼬지 하지 말고 바깥물정 똑바로 보고 정신 차려라. 중부에 똑똑한 사무직들 얼치기 기술직 때문에 능력 못펴고 우는 사람들 많다. 발전노조에 끌려다니는 발전소장들 정신 차려라. 그러다가 똑똑한 사무직들 에게 발전소장도 다 내 놓아야 할것이다. (x)
23. 무명인 : 05-10 - 그런데 22번아 니는 이상황이 웃기나? (x)
24. 좀만들아 : 05-10 - 씹새끼들 말 좃나 많네. 다 디져라! (x)
25. 우물안 개구리들 : 05-10 - 중부 우물안 개구리 기술직들아. 지금 당장 다른 발전회사가 어떻게 잘해 가고 있는지 보고 말해라. 중부만 아직도 기술직 찾고 있다. 그 옛날 공고 나와서 이만큼 대우 받으면 정말 성공한 거다. 공고출신이 이렇게 중요한 발전소 소장까지 올라가는데가 중부발전이다. 발전소가 터빈 제너레이터만 잘 돌아가면 끝나는거니? 우리회사 발전소가 점주하고 경리만 있는 구멍가게니? 한심하기는! 칼리 피오리나 휴렛패커드 회장은 인문학 출신이다. 융합이니 통섭이니 이런말 뜻이나 제대로 알고있니? 중부 기술직들아. 정신 좀 차리자. (x)
26. 어이참 : 05-10 - 야이 니기미 씹새끼야! 공고가 어때서 씹새끼야! 니는 인문개 나왓니? (x)
27. 사무직 : 05-11 - 상고 출신 새끼들이~ (x)
28. 니기미 : 05-11 - '어이참 ' 입 한번 참 걸다 니기미 X새꺄 (x)
29. 신에직장 : 05-11 - 방만경영 없어지지 않아.. 복리후생비도 최고 수준공기업은 '신의 직장'으로 불린다. 연봉이 높은 데다 각종 복지 혜택도 좋기 때문이다. 60세까지 거의 정년을 채운다. 그렇다 보니 대졸 취업자의 구직 1순위에 꼽힌다. 대기업에 다니다 공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은 기본이다. 추가 근무를 하면 수당을 지급받는다. 이만한 직장이 또 있을까. 공기업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직 철밥통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상대적으로 감사도 덜 받는다. 그래서 끼리끼리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x)
30. 차장 : 05-11 - 11개 에너지공기업 부채비율 상승…경영정상화 ‘무색’ 기사입력 2014-05-09 09:13 | 최종수정 2014-05-09 09:20 한국전력 등 11개 에너지공기업의 부채비율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부채감축 등 경영정상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들 공기업의 개혁이 무색해졌다는 평가다. 9일 조선비즈는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의 11개 에너지공기업 ‘2013년 연결 재무제표’를 취합한 결과, 부채비율이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기관별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말 기준 부채비율이 388.8%로 2012년(385.39%)보다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석유공사는 167.52%에서 180.05%,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70.05%에서 207.61%, 한국전력공사는 186.2%에서 202.28%, 한국수력원자력은 120.98%에서 132.15%로 각각 올랐다. 발전자회사의 부채비율은 100%를 넘어섰다. 서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의 부채비율을 각각 127.79%, 127.74%, 118.4%, 114.85%, 113.35%로 집계됐다. 에너지공기업의 부채비율 상승은 부채증가 억제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들 공기업의 생산성 지표가 부진해 가스공사의 부가가치율은 2012년 8.36%에서 2013년 6.9%로 하락했다. 또한 설비투자 효율과 부가가치율도 하락세도 두드려졌다. (x)
31. 리얼리 눈 : 05-11 - 구조조정 필요, 그동안 황소 개구리 , 우물안 개구리, 배 터진다 , 다 반납하라 (x)
32. 엿장수 : 05-11 - 병신들 지랄허구 자빠졌네~ 회사가 돌아가고 발전기가 돌아가고 세상이 돌아가는거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같은회사 다니면서 사무,기술 싸워서 뭐할려고 그러니? 통폐합 시켜줄까? 아니면 기술직노조 사무직노조 분리시키던지? 참 언제봐도 한심스럽다. (x) (x)
33. 누명 : 05-12 - 부채비율 114%가 많은 거면, 우리나라기업 98%가 다 방만경영이다. 이게 머냐??? (x)
34. 타산지석 : 05-12 - 중부발전의 부패와 인사실패는 기술직때문이다. 지네들 끼리 승진과 보직 나누어 먹다가 들킨것이 x전무 사건이다. 그전 역대 기술전무들도 들키지만 않았지 더했을 것이다. 회사내의 모든 부패와 범죄를 일으킨 사람들 중 사무직은 아무도 없다. 이래 놓고도 사무직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기술직들은 뭐가 억울한지 난리친다. 지금은 발전노조와 기술직 간부 직원들이 같은편이 되어서 사무직 공격하고 회사를 이상하게 끌고 가려고 온갖 술책을 다 부리고 있다. 사무직 경영진들이 바보이고 무능력한 것을 틈타 기술직 간부들 마져도 발전노조와 합세하여 회사의 가야할 길에 장애가 되고 있다. 남부나 동서 잘 나가는 발전회사의 인사를 보고 배우자. 그들은 이미 직군을 초월한지 오래다. 과거 하동본부장도 사무직이 했고, 영월 천연가스 소장도 사무직이다. 경영직군을 왜 만들었는가? 1직급은 이미 기술, 사무가 없는것이다. 유독 중부만 직군의 벽을 높이 쌓고 서로 창과 화살을 겨누고 있다. 지금 사무직 수장인 관리본부장과 조달실장이 제주도 서천으로 유배갔던 시절 기억하나? 경영평가 책임을 왜 사무직만 지나? 70프로의 책임이 기술직에게 있는데. 당시 본부장과 사장이 같은 기술이라고 뽕짝이 되어 얼마나 사무직을 탄압했는지 알고는 있는가? 사무직의 최고 정점인 기획처장과 관리처장에 신삥 1을 기술직들을 보직하여 사무직들에게 망신과 수모를 준 치욕적인 사건을 알고 있나? 이래도 사무직들을 아직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x)
35. 돌멩이 : 05-13 - 중부노조와 사무직이 한통속이고??발전과 기술이 한통속??? 이건 무슨 논리냐?? (x)
36. 무명인 : 05-13 - 발전직군이니까 발전노조? ㅎㅎㅎ. 염소와 개보기는 서로 등뒤에 칼하나 씩~~~ (x)
37. 그ㅡ 참 : 05-13 - 그런데 경영평가 책임을 유독 왜 그때 한번만 물었지? 그 이후 당시 ㄱ처장 ㅎ처장 핵심 보직에 있었을 때도 또 꼴찌했는데. 기술직들은 경영평가 꼴찌하고 비게 무너져 사람들 죽거나 다쳐도 진급시키고 영전되고 사무직은 크레인 송전선로 건드려서 정전되었다고 바로 무보직 시키더만. 이런일에 왜 경영지원실장이 책임지나, 사업소장인 본부장에게 문책해야지. 당시 기획처장 경영지원처장이 기술직이니까 같은 기술직인 인천본부장은 쏙빼고 힘없는 아무런 권한도 없는 사무직 경영지원실장 더러 책임지라고? 참 회사 개판이다. 이런 개판회사가 언감생심 경영평가 상위를 노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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