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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
22%가 77%의 생존권을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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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노예노조
| 2014.07.17 | 10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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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서부노조 위원장 돌 던질테니 준비하시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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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4.07.17 | 12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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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
무능하고 탐욕스런 밀실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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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 2014.07.17 | 10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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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
한겨레, 상여금‧수당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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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2014.07.16 | 10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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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서부인이여 이제 일어나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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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인
| 2014.07.15 | 14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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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서부 노조 같이 양아치 같은 놈들은 첨 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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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4.07.15 | 15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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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남동발전은 본사 직원들 진급시험 가점 준다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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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2014.07.14 | 1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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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몽땅 털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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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2014.07.11 | 19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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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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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11 | 11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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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서부노조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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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 2014.07.11 | 20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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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뻥 뚫린 ‘신의 직장’… 무자격자도 알음알음 뒷문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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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 2014.07.10 | 11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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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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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아
| 2014.07.09 | 8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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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초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돌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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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기금
| 2014.07.07 | 5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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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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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처단
| 2014.07.04 | 20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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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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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이
| 2014.07.04 | 1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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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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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이
| 2014.07.04 | 13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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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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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표
| 2014.07.03 | 13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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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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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근대변인
| 2014.07.03 | 16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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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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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02 | 10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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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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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심판
| 2014.07.02 | 1255 | 0 |
아우라
2014.07.12소수 몇 사람의
일신영달을 위한
합의의 대가는 뭔가
지킴이
2014.07.14발전노조는 무조건 가만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킨다고 한다.
가만 있으면 복지기금출연이 가능한지 물어바주기 바란다.
그래도 가만있으면 지킬수있다고 한다면~~~~
사기
돌쇠
2014.07.14개쓰레기 같은놈....
학암포
2014.07.15퇴직금 축소, 대학교 학자금 축소, 사창립/노조기념휴무일 폐지....한도 끝도 업네요...ㅠㅠ
세부
2014.07.15지금 발전노조는 웃고있다.
웃음은 내면에 감추고 곁은 화난모습
이제 조금만 있으면 조합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마보이회사노조
2014.07.16헐~
이 와중에도 조합원 수 걱정
역시 명불허전 회사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