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단한 서부노조 서인천 지부장

대단해 2014.08.19 조회 수 1640 추천 수 0

대단한 서부노조 서인천 지부장이다.

서부노조 초대집행부를 와해시키고,

무식한사람 위원장으로 내세우더니

교대근무로 잠수해 버리더니

갑자기 일근으로 다시 나왔다

무식한사람 내세우고 투쟁과 파업을 한다고 하고서

교대근무 잠수타더니 투쟁과 파업할 일이 없어지니

다시 일근으로 나온건가?

아무튼 대단하다

 

16개의 댓글

Profile
잔머리
2014.08.19
잔머리 좀 그만 굴려라 머지않아 심판의날이 올것이다.
Profile
태안
2014.08.19
유 ㅅ ㅈ 이 사람은 정말 얍싹하네여
Profile
조하번
2014.08.19

파업한데메... 투쟁한다메... 쒸벨로마... 그지 발싸개 같은 스키... 혼자 머리 좋은 척 다하더만...

박쥐시키였네..

Profile
공문
2014.08.19

니 발령났다는 공문은 안 보이고 수정 발령난 공문 보이더라... 그것도 뭐가 겁나서 휴일날 발령이 났데... 교대근무가서 꿀빨다가 우리 발전노조로 사람들 넘어온다니까 똥줄이 타냐..

Profile
탈퇴
2014.08.19

서인천 지부 동지 여러분 저런 새퀴가 나라 팔아먹고 동족을 팔아먹는 놈입니다... 세월호 선장같은 스키...

유승재 같은 놈 믿느니 발전노조로 오세요..

Profile
시로시로
2014.08.19
@탈퇴

시로시로... 승재형아 눈밖에 나면 다른 데로 발령난단 말야... 디러워도 참아야지....

Profile
영노승재
2014.08.19

서부 노조 막장극

감독 : 유승재, 조이노

극본 : 윤영노

주연 : 김조폭, 송구라, 최주뎅

조연 : 김용한과 함께 하는 떨거지들...

Profile
서인천
2014.08.19

서부노조 서인천 지부장을 비롯한 그 종자들은 자재과 업무만 보더만... 황제 업무...ㅋㅋㅋ 그래도 서인천 서부 노조애덜 유승재 눈밖에 나면 날라갈까봐 전전긍긍한다며... 그러니 저리 개막장 발령을 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지...

Profile
조이노
2014.08.19

조이노는 왜 빼먹어... 영노사마 오른팔...

Profile
개막장
2014.08.19

역쉬 유승재는 어용이구만... 지 맘대로 교대근무 갔다가 들어왔다... 대단하네... 투쟁한다고 개지럴을 떨더만...

위원장 직권조인할때까지 뭐했냐... 쉬벨로마... 취업규칙 다 바뀌고, 학자금 낼름 낼름 다 가져다 바치고, 이제 연봉제만 남았구만... 팀장 자리 하나 주겠네... 유승재 팀장님... 개새야...

Profile
서부
2014.08.19

회사에서 승재한테 조합원관리 똑바로 하라고 쪼인트 깠다는 소문이... 아님 말고

Profile
복지기금
2014.08.20

보아하니 서부 회사와 서부노조는 복지제도 다 없앨 모양이네... 없애는 쪽으로 올인이네... 유승재는 투쟁한답시고

암묵적으로 지 자리만 지키는 구만... 그럴거면 태안가라... 존말 할때 서인천 조합원들도 밟으면 꿈틀한다.

Profile
구라유
2014.08.20

입만 열면 구라요 실천은 없는 사람... 이참에 이름을 구라로 바꿔라..

Profile
직권조인
2014.08.20

위원장이 직권조인했는데, 암것도 안하는 지부장 놈들이 있는 서부노조에 뭐하러 남아있는지... 서부노조애덜도

참 불쌍해...

Profile
농약
2014.08.20

용한아... 농약 보낸거 택배 아직 도착 안했니... 거기 짱돌도 같이 넣어서 보냈는데, 그건 순길이 대글빡에다

꽂아줘...

Profile
가보자
2014.08.21

완전 개판인 서부노조 그 끝은 망하는 건가?

아님 완전 파산의 길로 가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한이는 약 안먹었나 그게 궁금하네

한 입 가지고 두말은 안하겠지

기다려봐야지 어찌 하는지

한 입 가지고 두말 하면 밑에 있는거 잘라버려라 남자가 아니니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08 선배님들 신입인데 3, 6, 9, 12에 성과급 어떻게 지급되는건가요 2 신입 2014.08.21 1913 0
3407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5 서해바다 2014.08.21 1429 0
3406 위원장직권으로 퇴직금,급여 직권조인 가능? 2 노동자 2014.08.19 1662 0
대단한 서부노조 서인천 지부장 16 대단해 2014.08.19 1640 0
3404 [세월호] 사람이 있다! -강풀- 조합원 2014.08.18 1451 0
3403 이순신 장군 영화 명량 꼭보자 대한민국 2014.08.16 868 0
3402 발전노조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3 발전걱정 2014.08.16 1439 0
3401 발빠른♂만남사이트추천♂ vn53.com ♂즉석 만남사이트♂만남사이트 1 어우동 2014.11.28 855 0
3400 tso 2 태안 2014.08.14 1797 0
3399 남동회사,노조 끝없는 밀회와 의리작렬 7 조합원 2014.08.13 3662 0
3398 남동회사노조 퇴직금/대학학자금 조합원 속이고 몰래 합의 조합원 2014.08.13 1665 0
3397 혁신 협약? 막장협약 ㅎㅎ 2014.08.12 1269 0
3396 중부발전 직원들에게 고함! 6 명량 2014.08.11 1948 0
3395 서부노조 탈퇴만이 정답이다. 6 탈서부 2014.08.11 1792 0
3394 서부는 오데로가나 2 궁금 2014.08.11 1384 0
3393 2014월례강좌-우리의 이웃 장애인 그들은 왜 잘 보이지 않을까? 십시일반 2014.08.08 899 0
3392 앞서 가는 서부가 퇴직금삭감으로 발전현장을 망쳤네요 4 서부판 2014.08.08 1953 0
3391 (추천) 복지자금 본부 2014.08.07 1855 0
3390 남동발전 등 5개 발전사 10년간 ‘일감 몰아주기’ 4200억 비리척결 2014.08.06 1041 0
3389 한국동서발전, ‘발전비리 그림자’ 언제쯤 벗을까 정도경영 2014.08.06 15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