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능지처참 2012.11.10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개의 댓글

Profile
다행
2012.11.10

아직 그 합의서를 폐기시킬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남아있다는 것이 하늘이 준 행운입니다.

Profile
포청천
2012.11.11

그무효화 방법은 정부와 동서노조는 시간만 끌다 절대  폐기안한다에 돈 1억원 걸고

쉬운방법은 바로 어용동서보다 그나마 민주노조인 발전노조로의 복귀가 바로 생존권을 지키는 방법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68 확인 바랍니다 조합원 2012.01.02 724 0
3467 회계장부 소각 사건 7 조합번 2012.01.02 1171 0
3466 부정,부패,불법,위법 척결(윤리경영) 1 청렴결백 2012.11.13 1510 0
3465 노조가입서 받아갑니다. 6 신입 2012.11.14 2160 0
3464 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7 울산이 2012.11.15 2218 0
3463 하루아침에 약속 뒤집는 지부위원장들 4 조합원 2012.11.15 2169 0
3462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7 아수라 2012.01.02 1156 0
3461 성과연봉제 합의서 폐기방법 1 조합원 2012.11.11 1161 0
3460 민주노총·한국노총 현직 간부들, 문재인 지지 선언 똑바로 2012.11.09 1142 0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3458 동서 기업별 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7 전력 2012.11.10 1525 0
3457 게시판 작업하지 마라 .쪽팔린다. 4 진실위원회 2012.11.10 1405 0
3456 앞뒤가 안맞는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서... 조합원 2012.11.10 1241 0
3455 직무 성과연봉제 고도화 추진 계획[안] 2 조합원 2012.11.10 1496 0
3454 도입은 직권조인 인정 시행은 찬반투표로 보류시킬수 있다? 3 구조조정 2012.11.11 1054 0
3453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3452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20 준성 2012.01.03 1744 0
3451 결자해지 3 준비 2012.11.13 1297 0
3450 드디어 올게 왔구나 ☂☂☂ 1 김삿갓 2012.11.13 1416 0
3449 항상적인 복지국가는 가능한가? 제2발 2012.01.03 76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