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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67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10 현장 2011.05.23 1626 0
3466 굴욕적인 중부노조의 고백 4 개보기 2012.09.04 1626 0
3465 全노선 민간철도 허용·한전 자회사 등 183개사 매각 추진 공기업혁신 2014.09.18 1626 0
3464 6월 성과급 작년과 같을까요 3 경평 2015.04.16 1626 0
3463 임금피크제니 성과연봉제니 2 태안 2015.06.18 1626 0
3462 모금 9.2 2011.04.05 1625 0
3461 제98차 수요대화모임 인권연대 2013.03.15 1625 0
3460 발전노조 중앙위원회는 어떻게.... 12 비오는날 2011.10.21 1625 0
3459 서부, 대학 학자금 제도 11 개탄 2014.08.05 1625 0
3458 조합원 동지여러분 남부본부 2011.09.28 1624 0
3457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연합뉴스 2012.10.22 1623 0
3456 직권조인 합의서를 지켜보려는 김용진의 이메일 1 조합원 2012.11.08 1623 0
3455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454 발전노조는 이제 현투위만 남게되는가? 1 현장 2011.07.04 1622 0
3453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남부사랑 2011.06.08 1622 0
3452 찾아들 보셨나? 중앙은 상근간부 명단좀 공개해라~! 그래야 병자들을 찾지! 공개하지 않으면 모두 병자를 숨기는것으로 간주한다. 13 찾아보세요 2012.03.09 1622 0
3451 발노 문닫자 1 문닫자 2016.04.22 1622 0
3450 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19 남부본부 2011.12.16 1621 0
3449 조합비 반환과 관련한 소송에 대하여 5 이상봉 2012.06.20 1621 0
3448 발전노조 통상임금 관련 합의서 미적용 논란! 3 방갈리 2015.03.12 1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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