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숲나무 2022.09.03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22.9.2 민주노총 뉴스]
30년간 손배가압류 3160억, 이건 그냥 죽으라는 거거든요 😭

📌민주노총, 손배가압류 금지 위한 하반기 개혁입법 투쟁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에서 '노동' 빠져... 어떤 의미?

📌하이트진로 화물노동자들 본사 농성에 들어가...일부 조합원들은 고공농성 중

📌분노한 건설노동자들 거리로

📌에어팰리스 조합원 산재사망 사과 촉구 고공농성 23일째

📌사내하청 노동자 불법파견 판결, 왜 이리 지지부진한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48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서부 2011.06.23 1647 0
5447 또 에너지노조협의회는 뭔가? 2 문어발 2011.06.23 1569 0
5446 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동서조합원 2011.06.23 1685 0
5445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동서 화학직군 2011.06.23 2703 0
5444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동서 2011.06.23 2585 0
5443 버려야 얻는다 5 버려야얻는다 2011.06.24 1758 0
5442 발전노조 조합원 삼보일배 2011.06.24 1507 0
5441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태산이 2011.06.24 1791 0
5440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8 동서조합원 2011.06.24 2067 0
5439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본부 2011.06.24 1465 0
5438 기업별 원하시는 분 오지 않았어면 좋겠네요 기업별 2011.07.02 1372 0
5437 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6 발전조합원 2011.07.02 3713 0
5436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발전노조 2011.06.24 3789 0
5435 서부 태안 화이팅! 7 태안교대근무 2011.06.24 2413 0
5434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현투위 2011.06.24 2770 0
5433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5432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장려금 2011.06.24 3851 0
5431 존나어이없다 존나어이없음 2011.03.03 2971 0
5430 급여프로그램 오류... 9 남부 2011.03.30 3249 0
5429 서부본부 일부 지부장들은 자중하시라 10 방갈리 2011.07.01 227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