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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주의자들.........) 글을 쓴 사람에게

조합원 2012.01.02 조회 수 901 추천 수 0

분파주의자들을 현장에서 고립시키자(기획시리즈)

 

이 말을 이렇게 고치는 게 어떻습니까?

발전노조와 운명을 같이 할 세력들을 회사를 대신해서 우리 손(박종옥 집행부)으로 정리하고 떠나자!

소위 박종옥 집행부와 같이 했던 핵심들은 다들 기업별노조로 떠났습니다.

여인철-남동본부장

김백수-박종옥 집행부 정치위원장

최효경-이준상 집행부 사무처장

송   민-남부본부장

김기돈-분당지부장(박종옥 위원장 소속지부)과 삼천포 박갑정을 비롯한 지부장들



첫 번째- 분파주의자들의 과거 그들의 실체

금번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분파주의자들의 본질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들은 발전노조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들의 이권과 주도권을 위해서라면 조합이 풍비박산 나도 상관없이 행동하는 세력들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박종옥위원장이 2월 조기선거를 통해 시급히 조직을 정비하려는 입장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굳이 조합을 식물상태로 만드는 안건을 발의하고 쪽수로 밀어붙이려 하였다. 그들은 지난 1년여간 조직이 붕괴되고 약화된 책임을 모두 5대집행부에게 전가하기 위해 무리수임을 알면서도 중앙위원회를 파탄으로 내몰았다.

 

적반하장입니다.

박종옥 집행부가 발전노조 파괴공작 국면에서 현장 조합원들에게 보여 준 모습은 그야말로 무개념, 비상식, 좌절감을 넘어 배신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집행부가 과연 발전노조를 지키려는 지도부인지 아니면 기업별노조의 연착륙을 위해 회사를 대신해서 활동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현장 조합원들은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투쟁기금을 사용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사실상 발전노조를 정리하고 탈퇴하는 세력들을 비호하면서 끊임없이 이상한 행동을 해왔습니다.

 

이들은 노동조합의 지도부로 조합간부가 반조직행위를 눈 앞에서 벌여도 수수방관하였습니다. 겨우 한다는 것이 중앙위원들의 요구에 의해 탈퇴하는 지부장이 선임한 직무대행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마치 억지로 어쩔 수 없이 떠밀려하듯이.

 

내부통일을 유지해야 할 상황에서 내부분열을 유도하고 결국 어용들이 탈퇴를 협박하는 수단으로 삼기까지 했던 퇴직연금 도입 총회 결의사항을 위원장이 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뻔히 탈퇴하는 것을 알면서도 피같은 투쟁기금 1억원을 탈퇴하는 본부장과 지부장들에게 쥐어 주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지난 중앙위원회에서 밝혀진 사항이지만

어떤 규약과 규정도 무시하고 7.28 탈퇴한 송민 전 본부장과 최효경 전 사무처장, 여인철 전본부장에게 희생자구제기금 1억4천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이 사안 자체가 전임활동 중 정직으로 인한 임금삭감을 할 수 없다고 사용자 편을 드는 노동부의 해석도 있는데도 뭐가 그리 급해서 다 무시하고 돈 먼저 찔러준 것인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기업별노조 저지투쟁에 총체적으로 실패하고, 각종 기금을 규약과 규정 등 모든 것을 깡그리 무시하고 기금이 마치 자기들 개인 돈인양 흥청망청 쓰고 있는데 대해 상급회의체가 제재를 가하는 것은 상급회의체로서 마땅한 조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실 박종옥 집행부는 벌써 퇴직연금제 도입 총회결과 부정때부터 불신임대상이었습니다.

이런 정도면 불신임을 당해도 벌써 수 차례 당했어야 하는 노동조합 무개념 집행부입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벌써 자신사퇴했어야 했습니다.

뭐가 더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버티고 있습니까?

아직도 발전노조를 더 깨고 넘어오라고 합디까? 누가!

 

어떤 노동조합이 위원장이 스스로 불신임 총회를 부칩니까? 스스로 사퇴하거나 신임여부를 물으면 될 것이지.

규약개정을 하는데 어떤 노동조합이 규약개정안도 없는 상태에서 총회를 공고합니까?

도대체가 노동조합의 "노"자라도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디 쪽 팔려서 상급단체나 다른 노동조합에 알리지도 못하겠습니다.

발전노조라는 이름을 말하지 않고 이런 얘기하면 아직도 그런 어용노조가 있나? 하고 말할까 겁납니다.

 

이게 바로 박종옥 집행부 당신들의 자화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뭐? 조기선거하려고 했어요?

2월이면 이미 선거공고 나갑니다. 그게 조기선거입니까?

왜 1월에는 못합니까?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아직도 더 사용할 기금이 남아있습니까?

 

지난 41차 중앙위원회에서 중앙위원 다수가 발의한 안건이 상정되어서는 안되는 안건이었습니까?

 

지금도 방만하게 기금을 운영하고 잘못 집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중앙위원회가 바로 잡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요? 어디 상급단체인 공공운수연맹이나 민주노총에 한 번 질의해보시죠?

 

지금 발전노조는 풍전등화의 운명에 놓여있는데, 저지투쟁 경험을 통해 도저히 남아있는 조합간부들이나 조합원들에게 이 박종옥 집행부를 임기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말한다는 것 자체가 발전노조를 지켜려는 조합간부와 조합원들에게는 범죄행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확인하고 싶으면 현장에 한 번 내려가보세요!

박종옥 집행부는 목이 3개라도 충분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발전노조가 약화되고 기업별노조가 대세가 된 것은 한두 해의 문제가 아니라 지난 발전노조 역사의 귀결점이다. 분파주의자들은 초대 이호동위원장을 내세워 발전노조를 주도한 이후 줄 곧 발전노조를 약화시키고 갉아먹어 왔다. 그들은 자신들 만이 투사라는 그릇된 선민의식, 자신들 외에는 모두를 어용 취급하는 좌익소아병적 사고에 집착하며 현장을 분열시켜 왔다. 그렇게 자신들이 어용으로 내몬 사람들은 하나 둘 세력화 하였으며 결국 복수노조라는 시기를 활용하여 발전노조를 파괴하고 친 회사 노조를 설립하게 되었다. 물론 분파주의자들의 만행과 무관하게 자주성을 버려가며 친 회사 노조를 설립한 사람들의 잘 못은 따로 따져야 한다. 그러나 이미 그들은 가버린 사람들이고 문제는 발전노조 약화, 기업별노조 설립이라는 상황으로 몰고 갔으며 오늘에는 발전노조를 완전히 말아먹으려는 분파주의자들의 좌익소아병적 행위 이다.

 

이 글을 보니 발전노조에 대해 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데, 사실 발전노조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또한 분파주의자, 좌익소아병 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보니 운동권 물을 좀 먹은 사람이고 레닌이 누구인지는 대충 아는데 그 뜻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누군지 대충 짐작가시죠!

 

발전노조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알려줄께요.

어용 전력노조 위원장 오경호가 전력민영화 막아낸다고 파업지침 내려놓고 결국 직권조인으로 파업을 철회하고 민영화를 인정하였지요. 그래서 그 오경호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지요. 당시 오경호는 전력노조 한 분파의 수장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변화와 전진"이라는 지부장들의 모임이었지요. 물론 이 조직은 이후 전력노조정상화추진위원회(정추위)로 계보가 이어졌습니다. 이 계보가 발전에서는 3대,5대 집행부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원래 전력노조 특별지부로 남고자 했지만 또하나의 분파인 전력노조민주화추진위원회의 투쟁과 조합원들의 반발로 발전노조는 독립노조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적은 발전소매각저지를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오경호가 배신한 투쟁을 파업을 해서라도 막아내겠다고 해서 어용 전력노조를 탈퇴한 것이지요. 결국 발전노조는 전력노조를 탈퇴하였고 약속대로 파업을 해서 발전소매각을 저지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2002년 38일간의 파업이었고 이 파업을 주도한 것이 바로 1대 이호동 집행부와 노민추 분파였습니다. 이 계보는 2대, 4대 집행부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오경호-변화와 전진- 정추위-3,5대 집행부 세력 구성원들 다들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 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했거나 기업별노조로 갔고 5대 집행부는 불신임을 당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들의 바탕은 바로 이렇습니다.

 

노민추-1,2,4대 집행부 구성원들 다들 어디에 있습니까? 구성원 대부분이 여전히 버티면서 발전노조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쓴 사람은 발전노조의 역사를 조금도 모르면서 어설프게 선민의식이니, 분파주의니, 좌익소아병이니 하면서 꽤 아는 척 떠들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운동하면 노동운동 말아먹는다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이 글 쓰신 분은 가급적 노동운동을 떠나서 본인이 원래 하려고 했던 곳으로 떠나길 바람니다.

여기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글로 운동을 깨친 사람들이 아닙니다. 글 이전에 행동으로, 현장에서 투쟁을 통해서 잔뼈를 키워왔습니다. 신자유주의 김대중 정권과 맞짱도 떠 본 사람들입니다. 번데기 앞에서 함부로 주름잡지 마세요.

 

분파주의자들의 좌익소아병적 병집은 3직급 차장들에게 집중되어 나타났다. 그들은 3직급을 끌어안고 함께하려하기 보다 적대시하며 3직급을 적으로 내몰았다. 그렇게 내몰린 3직급들이 발전노조 파괴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만들어 준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분파주의자들은 지혜로운 투쟁을 하자는 의견을 비웃으며 판에 박힌 투쟁방식만을 고집하며 현장 조합원들을 무조건적인 투쟁으로 내몰아 투쟁의 피로감을 갖게 만들고 조합원들이 조합을 멀리하게 만들었다. 이틈을 이용해 기업별 설립인자들은 투쟁 없는 노조를 만들겠다며 조합원들에게 사탕발림을 하였고 회사의 압박과 맞물려 조합원들이 기업별노조를 가도록 만들었다. 분파주의자들의 가장 심각한 죄행은 이중성, 분파성이다. 그들은 입만 열면 규약 준수 운운하면서 초대 이호동 위원장이 해복투 규정을 위반하며 지노위 회의 참가비를 개인이 수령하며 이중취업한 것에 대해서는 두둔하고 있다. 1억대의 희생자 기금을 받으면서 별도로 지노위 참가비까지 개인이 수령해간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초대 이호동위원장은 파업기간 모금한 막대한 모금액을 흥청망청 사용하고 부실하게 관리하여 전전긍긍하다가 2대 신종승 위원장에게 넘겨주었으며 신종승 위원장은 3대 집행부가 들어서기 전날 급작스럽게 회계장부를 불법적으로 소각하는 일을 벌였다. 소각도 문제이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분파주의자들이 회계장부 소각문제에 대해 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지난 3대집행부 대의원대회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그들은 벌떼처럼 달려들어 안건이 다뤄지지 못하게 만들었다. 당시 그들은 “회계장부는 소각했지만 원장은 있다, 장소가 비좁아 장부를 소각했다”며 거짓말과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원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발전노조 사무실은 회계장부 한 두 권 보관하지 못할 정도로 협소한 곳이 아니다. 분파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비위행위를 숨기기 위해 회계장부를 소각한 것이다. 분파주의자들의 특징은 자신들 분파소속의 사람의 회계비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자기 식구가 회사에 굴종하여 노조를 팔아먹은 것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면서 다른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는 중징계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4대집행부 실장 중 한명이 국정원, 회사에 노조의 주요회의 내용을 보고하며 회사와 협잡하여 조직적으로 조직파괴 행위가 구체적으로 들어났을 때도 그들은 애써 눈감고 외면했다. 이렇듯 분파주의자들의 파렴치함을 두고 조합원들은 분파주의들은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사고로 무장한 후안무치한 사람들이라며 조롱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그들이 줄곧 부르짖었던 계급성은 계급성이 아니라 자기 식구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게만 엄한 이중성, 분파성에 다름 아니었다. -다음호 시리즈 두 번째: 분파주의자들의 오늘 “돈과 주도권에 눈멀다”

 

위 글은 거의 쓰레기 같은 주장이라 비판할 가치도 없습니만 몇 마디 하자면

이렇게 많은 잘못된 일이 있으면 잘 정리해서 노동조합 회의체에 진상조사나 징계를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거의 이 글은 "뭐뭐 카더라"로 소문으로 본질 흐리기, 진흙탕 끌고 들어가기로 자신들의 명백한 오류를 가리려는 작태에 불과합니다.

왜 그렇게 중요한 사안을 잘 정리해서 노동조합에 조사와 문책을 요구하지 않는 겁니까?

 

이 글을 쓰신 사람

정말 이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입니까? 이제 그렇게 대우 해 줄까요?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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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패
2012.01.02

우라질...

복수노조시대 맞아서 갈 넘들을 뭔수로 어찌라고...

간다는 넘들을 데체 무슨 수로 어찌하란 얘긴지...

그것 마져도 이놈의 집행부 책임인가?! 소위 민주노조라고 하는 발전노조에서...

 근데 그 개놈들은 왜 갔을까??

강수핸이는 구제기금도 포기하고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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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패
2012.01.02

강수현이처럼 포기하고 가야지

여인철, 송민, 최효경은 탈퇴한 놈들이 왜 발전노조 희생자구제기금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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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패
2012.01.02
@남부패

 전 남동본부장, 정치위원장 인가했던 김백수는 탈퇴안했나, 김백수도 발전노조 희생자구제기금 받고 먹티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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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2012.01.02

대응하는 꼬락서니가...놀민추 꼴통 그대로 구나!

말꼬리 잡을만 한건 길~~~~게 적어놓고....지네들에게 불리한 건 쓰레기같은 주장이라고 대응가치가 없다고?

지랄을 떨어라!...그러니 니네들을 양아치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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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앞바다
2012.01.02

노민추애덜 하는 꼬라지 두번다시 안볼려구 갔지요...
다음 집권은 당근 노민춘데...
그꼬라지들 어케 보갔어... 그래서 간기야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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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니?
2012.01.02

정추위, 민노회가 기업별 간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니?

그들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엄청난 돈을 과감히 포기하면서 까지 발전노조를 떠났다.

왜 그랬을까?  기업별 가면 승진해서 일까? 아니면 돈이라도 더 받아서 였을까?

 

천만의 말씀!  걍 니네들 노민추 꺼기들이 싫어서 떠난거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인간다운 조직에서 지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니네들, 노민추 찌꺼기들은 왜 거기 있겠니?   

발전노조 사수하려고?....개떡같은 소리다.

 

정답은 돈 때문이다. ....약 30억의 돈때문에...적은 돈이 아니란 거 나도 안다.

그 돈 때문에 발전노조는 결국 이지경이 됐다.

 

돈!  돈! 돈!

결국 노민추 찌꺼기들의 목적은 돈이지 발전노조 조직보호가 아니란 말이다.

발전노조 조직복원의 가면으로 조합원들을 현혹시키고 있지만

이번 위원장 불신임 사태에서 노민추들의 추악한 면이 벗겨진 거다....거지같은 노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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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니실장
2012.01.02

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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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2012.01.03

몇번을 읽어봐도 맞는 말씀이네요.

지금 중앙은 언젠가 역사의 심판을 받겠죠.

그때까지 우리 조금씩만 더 힘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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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2.01.03

그대야 말로 노민추에 쇠뇌되었거나 노민추 핵심인자이군요~~

그대가 주장하는 내용중 발전노조 탄생과정이나 38파업 준비에서

마무리 과정에 대해 논하자면 언제든지 대응할 자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 각설하고 발전노조 10년동안 그대들이 하는 짓거리가 너무 싫어서

복수노조시대가 돌입되면서 기업별로 탄 살림을 차렸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이러한 사실을 진정 그대들만 모르는 것인지?

 

발전노조를 분파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그대들이란 말이오

이렇게 주장한다고 그대들이 알아들을리 없지만은 그대들은 그대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로망아닌가요

 

그대들 눈에는 조합원들은 돈으로 보이고 오직 조합비만 탐내는 부류들이니

말이요

이제 곧 조합비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니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아닌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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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2012.01.03

강수현이처럼 포기하고 가야지

여인철, 송민, 최효경은 탈퇴한 놈들이 왜 발전노조 희생자구제기금 받았나?에 대한 답변

발전노조 탈퇴 후 희생자구제기금 지급된적 없음

자신 있으면 실명으로 제기바람.

제발 숨어서 재잘거리지말고

실명을 밝히면 명예훼손으로 고발 검토 중

왜 겁나지 그치

쫄지마 씨바

Profile
ㅎㅎ
2012.01.04
@쫄지마

븅신~

탈퇴하기 전에 받았다고 하는데 계속 헛소리 씨불거리는 너의 불순한 저의가 뭐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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