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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
전사업소에서 동서노조 이탈방지 교육을 노골적으로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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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지침
| 2012.11.26 | 15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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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 |
김용진에게 수정합의서 직권조인을 요구하는 동서노조 대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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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6 | 16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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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
2012 노동법률원 법률강좌3 - 직업병 산재실무 법률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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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률원새날
| 2012.11.27 | 9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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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
발전노조 가입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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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조합원
| 2012.11.27 | 16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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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
발전노조 중앙집행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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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7 | 15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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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
이게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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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긍이
| 2012.11.28 | 16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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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
통상임금 동서협약서 과연 믿을만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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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 2012.11.28 | 18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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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
(분파주의자들.........) 글을 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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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2 | 9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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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 |
집행부는 답변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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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2.01.02 | 8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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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
희생자 심사위원회까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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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
| 2012.01.02 | 8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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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
박종옥 위원장님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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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 2012.01.02 | 9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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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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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생각
| 2012.01.02 | 8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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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
2000 /1800/1600만원도 불신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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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하자
| 2012.01.02 | 7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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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
이러면 곤란하지요. 귀족노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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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업으면
| 2012.01.02 | 8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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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
기업별노조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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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 2012.11.13 | 18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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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
◈◈◈ 발전노조는 너무 정치적인 집단이다 ◈◈◈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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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이
| 2012.11.13 | 14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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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2 |
성과연봉제 부메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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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5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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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
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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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 2012.01.02 | 12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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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
이호* 조준* 김동* 이분 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면 몇호봉이나 됩니까 이것참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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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2 | 12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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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
분파주의자(노민추 = 현투위 =중부, 남부본부 일부 똘마니 = 불신임추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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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까발리자
| 2012.01.02 | 958 | 0 |
울산
2014.11.17조합간부들만 정산을 하고
중앙도 본부도 가만히 남의집 불구경하듯 있고
스스히 무너지는 발전노조를 인정할까봐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나요
당진도 정산한 간부들이 있다고 합니다
명단을 밝혀 조합원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파업당시 일부 지부장들이 파업대오을
서서히 무녀뜨렸죠...그때와 별반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당진지부장
2014.11.17당진지부장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현 조합간부는 정산한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DC형으로 전환한 조합간부도 없습니다.
유언비어 날조하지 말기를.....
울산
2014.11.17제대로 밝혀야 조용해지지 않겠습니까
당진지부장
2014.11.17이영우조합원은 현 조합간부 아닙니다.
울산
2014.11.17있는 조합원인데 퇴직금중간정산을 중앙지침을
어기면서 해도 됩니까. 그조합원은 지금 현 조합간부가
아니라서 상관없다는 것입니까
발전노조는 이리저리 귓퉁이에서 부셔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당진조하번
2014.11.17예전에 조합간부 한 사람이 정산받았는지 말았는지를 왜 당진지부장한테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울산
2014.11.17이런 조합원과 같이 간다는것은 배가 스스히 침몰하는거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울산
2014.11.17동서도 손가락 꼽을날도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교로리
2014.11.17나몰라라 대접받는 조하번 입니낀
당진지부장요
태화강
2014.11.17사람망가지는것 한순간인지....
원래 그런부류이었는지..
괭이랑 다른줄 알았더만
울산조합원
2014.11.17본인한테 직접물어본것은 아니지만 옆지기한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인신공격을 하길래 안타까와 오지랖을 펼쳐봤습니다
허탈
2014.11.17옆지기님한테 속일수도 있지않겠어요
조합원
2014.11.18옆지기님이 가련하게 여겨집니다
동서조하번
2014.11.18차렸는가
그렇게 살지마소
처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소.
이런사람이 제식구한테 진실성이 있기나하겠는가!
교로리
2014.11.18옆지기얘기까지 나오는거보니..
남의것을 탐했다고 할때 그때 알아봤구먼유
서부
2014.11.18사생활까지 들쳐내지마십시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말 그대로 개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