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행인것은 너같은 또라이가 서부에는 없다는 것이며..
남의 회사 일에 간섭하는 너의 오지랖에 찬사를 보낸다..
너가 쓴글 하두 길게 써서 귀찮아서 다는 못 읽겠구..언뜩 보니 임금인상분 포함 얘기가 나온거 같은데...
글을 올리려면 확실한 사실을 알고 비판을 하던지 해라...
2011년 임금협약 타결시 중간정산에 소급해서 주기로 했단다...
다른글도 읽어보고 너의 주장의 허구성을 일일이 밝혀 주고 싶은 맘도 있지만..
그럴만한 가치를 못느껴 그만 둘란다...
숲나무
섭섭
2011.06.01이상봉 사진 좀 올려줘봐여
어찌 생긴나 보게여....
상봉이얼굴
2011.06.02한때는 하동에서 거머시나 지리산 청학동아저씨들 머리
길어 따아 묶어서 다녔드래요
물론 수염도 길고 무슨도사처럼..
그러다가 쫑술리가 본부장되니 사무국장 한답시고
설쳐대다가 남부대대에서 인준을 못받았드래요
그래서 대의원들 욕좆나게했다냐
상봉조아
2011.06.02이문건 본부장때 사무국장 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청학동
2011.06.02머리는 청학동 아자씨
다리는 똥산폼 걸음
인생은 제멋대로...
상봉시러
2011.06.02이문건본부장때 사무국장했다
근데 지맘에 안드니깐 중도 사퇴했다
졸라 지 꼴리는대로 사는놈이다
책임감이라고는 *도 없는 놈이지...
서부2
2011.06.02서부님아 당신이 조합간부라면 상봉이 형 반만 따라갔어도 이런 글은 안쓴다.
상봉이 형 설명해주는 것 외에 당신이 알고 있는 거 조금이라도 말하고 반박해봐
그럼 너의 이런 못된 대응글을 읽어 줄께
또라이는 상봉이 형이 아니라 바로 너다. 이넘아!
태안
2011.06.02너 서부 직원 맞냐?
소자식
2011.06.02서부2눔아 서부엔 너같은 더러운 쓰레기는 없다 어린놈 자식이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그나물에 그밥 더러운종자들
중증미친눔을 사람취급하는 너는 알만하다 너같은 똘씨들 때문에 되는게 없는거야 임마
씨부럴
2011.06.03서부2놈아! 미친거 아이가~
상봉도 못할놈일쎄~
그 나물에 그런 좃밥이라고 해야하나?
싸가지가 없는 넘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