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 있네 고만고만 한 놈들이

직권조인 해서 책임지고 디져야 할 넘들 조합원들이

불쌍해서 살려줬더니만 이제 대놓고 회사랑 짜서 나온 놈들이

뭔 말이 많아 술은 니들 다 좋아하잖아 아닌 말로 니들 1년 동안 한게 뭐있냐?

조합원들이 피땀흘려 얻은거 팔아먹은거밖에 더 있냐?

남기덕이는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만 복지제도 졸라 잘된거라고 참 어이가 없네 그랴

나이도 어린놈의 색퀴가 벌써부터 회사 앞잡이 노릇이나 하고 잘한다 아주

씨바 신동호 배신 때린게 유승재 개색키 수석 안시켜주니까 그랬다며

아주 완장자리에 목숨을 걸어요 똑같은 놈들 끼리

요번에 유승재 되면 김성일이 수석하고 박종서 사무처장 시키기로 했다며

잘해봐 회사가 아주 잘해줄거야 그지 단 성과연봉제 도입을 전제로

웃기고 있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발전노조 체제하에서 유승재가 사내 근로복지기금 주임이사였어

뭔 소린줄 알아 이명박이가 출연율 제한 걸어놓은거 낼름 합의해 준데 앞장선 놈이 유승재란 놈이지

그런 놈이 현장가서 신동호가 다 합의해 줬다고 신동호가 성과연봉제 다 합의해줄거라고 구라를 치고

다니다 딱 걸렸다며 서인천 애덜이 말해주더라 ㅋㅋㅋ 어떻게 말만 꺼내면 거짓말이냐

직권조인 할 시기에 교대근무 들어가서 잠수 타고 복지기금 가지곤 구라치고 소문에 승재 발전노조

시절에 위원장 처음 될때 노무팀에서 선거자금 만들어 줬다며 녹취록 들은 사람이 그러더라

그당시 노무차장이 아주 술술 불더라고 한번 대달라고 해서 대주니까 계속 대달라고 지랄했다고

승재야 너 그거 사실이면 부당노동행위인거 아냐 모르냐

아저씨 신문 좀 보세요.

발전노조 때도 기금 고갈은 이미 문제화 되고 있었는데 2008년에 금융위기 터져서 경기 활성화 한다고

2009년에 원금 사용을 일부 허용해준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잠깐 문제가 수면으로 가라앉은 것 뿐이에요 그 후에 계속 기금 고갈 문제는 계속 발생되었고,

이 문제는 이미 공론화 되어 있는거였고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신동호는 누누이 말하고 했지

해결이 될랑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2대 애덜은 다 지킨다고 구라 쳐놓고 지키지도 못하면서 와르르

무너졌잖아 니들 뽑아준 표에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최순길, 남기덕, 오재환이는 5월 29일날 가서 싸인

했잖아 그것도 하나만 싸인했냐?

그렇게 중요한 걸 왜 숨겼냐? 회사 전자결재 문서에는 검색도 안되게 해놓고 그래놓고 7월 7일날 보충협약

하는 자리에서 한 것처럼 사기쳐서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했잖아.

왜 조합원이 씨바 우리 복지하고 단협바뀐걸 알리오 가서 찾아봐야 되냐?

해명 좀 해보라고 미친넘드아 아주 완장찰라고 혈안이 되어 있는 놈들

회사가 위원장님, 국장님 해주니까 그게 그렇게 좋더냐 개새퀴들

왜 니들 회의도 회사보고 대신 해주라고 하지 회사노조 애덜 중에도 최악인넘들 끼리 모여서 꼴에

노조라고 아주 지럴들을 한다.

애덜아 발전노조 게시판에서 여론전 잘못하면 큰일난다. 니들 게시판 가서 놀아라

전 두분다 찍기 싫어서 발전에 있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