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7 |
중부노조 중앙위원회는 진실을 밝혀라!!!
12
|
진실
| 2012.07.14 | 2542 | 0 |
|
발전노조에 현혹되지 마시고...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글)
12
|
울산
| 2012.11.07 | 1309 | 0 |
5465 |
발전노조 미래가 보인다
12
|
인간 말쫑
| 2012.11.13 | 1556 | 0 |
5464 |
조합비청구소송 기각에 대한 서부노조 집행부양아치들의 궤변
12
|
서부
| 2012.09.27 | 2156 | 0 |
5463 |
10월18일자 동아일보,' 중부노조, 남부노조 제3노총으로 갈듯..'
12
|
찌라시
| 2011.10.24 | 1748 | 0 |
5462 |
발전노조 중앙위원회는 어떻게....
12
|
비오는날
| 2011.10.21 | 1625 | 0 |
5461 |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12
|
남부조합원
| 2011.12.24 | 1482 | 0 |
5460 |
한국중부발전 인사비리 의혹...
12
|
사모님
| 2013.03.07 | 6207 | 0 |
5459 |
한전 경영평가
12
|
궁금이
| 2011.06.17 | 5584 | 0 |
5458 |
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12
|
남동패
| 2011.06.15 | 3694 | 0 |
5457 |
남부의 기업별 추진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12
|
남부사랑
| 2011.06.08 | 1622 | 0 |
5456 |
발전노조 해체를 시도하는 조합간부
12
|
조합원
| 2011.05.26 | 2074 | 0 |
5455 |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4(부제 : 대화1)
12
|
이상봉
| 2011.05.15 | 1566 | 0 |
5454 |
퇴직연금제 도입을 위한 교섭권 위임 요구를 중단하라!
12
|
현투위
| 2011.05.11 | 1350 | 0 |
5453 |
이종술본부장 사퇴를 요구하며.....
12
|
남부발전
| 2011.05.10 | 1548 | 0 |
5452 |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12
|
서부
| 2011.05.10 | 920 | 0 |
5451 |
이제는 **하기까지 한 중앙집행부
12
|
조합원
| 2011.05.09 | 1087 | 0 |
5450 |
서부,남부 본부에 교섭권 위임해야
12
|
하동
| 2011.05.09 | 938 | 0 |
5449 |
퇴직연금 투표결과
12
|
퇴연
| 2011.05.03 | 1845 | 0 |
5448 |
퇴직연금 절대 도입되지 말아야 한다.
12
|
보령화력지부
| 2011.04.30 | 2027 | 0 |
조합원
2012.11.07조합원을 완전 호구로 보는구나
공문을 받아내서 뭐하게?
또라이
2012.11.07이미 합의해 놓은 연봉제 도입이 없다니........헐!
회사는 동서노조랑 몇번 형식적인 만남,,,아니 공문만 단 한장 보내도 노조에서 반응이 있던 없던 이미 협의가 된거다.
회사는 언제든 시행만 하면 되는 것.
나거든
2012.11.07니들을 믿을 맘이 없다 이것들아.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회사가 니들을 만들었는지 알겠다
사기꾼
2012.11.07직권조인은 법적 으로 유효합니다.
아시면서, 조합원 총투표로 뒤집을 수 없습니다. 회사가 ,No 하면 그만이죠,
그리고 발전노조가 원하는것은 합의서 폐기 입니다.
폐기 하십시요 그러면 믿겠습니다.
폐기 안하면서 효력없다고 주장하면 믿겠습니까????
사기꾼
2012.11.07이눔 완전 사기꾼이던가 심한 정신병자구만
사기꾼놈 엿이나 먹어라
청산유후
2012.11.07직권조인을 어떻게 무력화 하겠다는 것인지?
먼지 털듯 털어 버리게?
합의서 회사와 합의하에 파기 시켜라 그럼 믿어주죠?
어차피 회사노 동서노조가 같은 조직 아이가
동서노조
2012.11.07퇴직금 누진제 패지도 위원장이 서명하여 이후 재판에서 조합원이 계속 패소했지요...위원장이 서명한 것이므로 법적으로 적합한 합의라는 이유로,,,,,정신차리쇼..진현주씨...당신이 누진제패지에 합의해줘서 없어졌나요?
동서야
2012.11.07이미 동서는 연봉제가 도입되었습니다. 현재 동서노조 조합간부들이 말하고 있는 회사와의 협의는 연봉제 도입을 저지 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연봉제 도입을 위한 일종의 협의로 치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 시기까지 동서노조는 회사와 그 어떤 협상을 일체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 동서노조 집행부는 조합원을 기만 한 것이 명백하므로, 즉각 해체되어야합니다
123
2012.11.07회사 공문쪼가리 한장으로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조합원들에게 메일쓰고 지부장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노합원 총회에서 반대하면 하지 않는다고 하니....그런 지식으로 지부장하고 위원장하고 집행부하니....공부좀해라....
조합원
2012.11.07조합원 조합원 하지 마라 당신같은 사람은 감히 조합원을
진 당신이 입에 담으면 쓰레기가 된다. 감히 조합원을
직권조인
2012.11.07직권 조인 의미나 알고 있는지?
니하고 김똥진이 하고 해라 나는 발전노조로 간다.
어이상실
2012.11.08합의서를 두장 썼는지 물어볼때
안 썼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그 이야기는 빼고 찬반투표가 어쩌고 저쩌고,,
참 철면피도 저런 철면피가 없구나
항상 입만 열면 사기질이지
니도 동네 가서 놀아라
똥줄이 타는가 보구나 상황 끝났다 현주야,,, 후배들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