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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47 ◆◆ 동 서 에 x 파 일 이 ◆◆ 2 저승사자 2011.12.15 1519 0
4346 2011 발전노조 임금 협상 자투리(퇴직금은 올라간다 그리고 임금은 내려간다 10 이상봉 2011.12.15 1867 0
4345 당진에서 이런일이? 6 추진위 2011.12.15 2015 0
4344 물가`경제성장`노동생산성 연동임금제를 위하여 (임금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1.12.16 1221 0
4343 누가 입금했을까? 찔리는자 누규? 비밀은없다 2011.12.19 1128 0
4342 남부본부의 실성에 대하여 7 나남부 2011.12.15 1453 0
4341 똥개 몇 마리가 짖어댄다고 달리는 기관차가 멈추나 2 이합집산 2011.12.16 992 0
4340 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19 남부본부 2011.12.16 1621 0
4339 울산본부 3 김이여 2011.12.16 1547 0
4338 2011년 임금 잠정합의(안)을 비판하며... 7 제주화력지부 2011.12.16 1459 0
4337 정산범위는? 1 조합원11 2011.12.16 1297 0
4336 한국동서발전, '가짜서류' 들통나 노사문화 우수기업 취소 ‘망신’ 시사서울 2012.12.06 1263 0
4335 재떨이 던지며 싸우더니…'노사문화 우수기업'된 사연 10 본받자 2012.12.06 7954 0
4334 실업률 24%, 급진좌파연합 긴축반대, 좌파정당 건설, 폭력사태 노동과정치 2012.05.14 1098 0
4333 이번 임금인상분은 월급통장으로 바로 입금 시켜 주었으면 합니다....지폐으로 계산해서 줄려니 여직원들이 원성 이 자자 합니다 금전관계는 지에서 부인들과 해결을 잘하시고 월급통장으로 바로 직행... 2 조합원 2011.12.17 1239 0
4332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4 동서토마토 2011.09.28 1398 0
4331 남부 2011년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9 여승호 2011.12.17 1758 0
4330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한송희 2011.12.17 898 0
4329 영남지부장은 기업별노조 전적담당 중개인인가요? 15 동서토마토 2011.12.17 1449 0
4328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레프트21 2013.01.29 1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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