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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09 제41차 중앙위원회 속개를 강력히 촉구한다! 11 최순길 2012.02.02 862 0
1608 발전해고자는 어떻게? 1 박원쑨 2012.03.30 862 0
1607 더 큰 집회, 더 큰 시위, 더 큰 파업으로 제2의 6월 항쟁을 fortree 2015.04.28 862 0
1606 발전노조! 응원과 지지를 함께 하며 후원방법 알려주세요~ 1 발전 2017.05.18 862 0
1605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 3 현장 2012.01.05 861 0
1604 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공피아 2014.07.09 861 0
1603 [새책] 무지개 속 적색: 성소수자 해방과 사회변혁 책갈피 2014.07.18 861 0
1602 투표결과에 반하는 교섭권 위임은 없다. 2 2011.05.13 860 0
1601 부관우 발전노조 제주지부 위원장 ‘석탄훈장’ 수상 2 에너지 2011.05.09 859 0
1600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간나구 2012.03.29 859 0
1599 노경이란? 2 발전 2012.01.13 858 0
1598 규약 개정안 투표 참 ~~~ 웃긴다 웃긴다 2012.02.03 858 0
1597 "자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조운찬 2012.09.04 858 0
1596 인물과 노동조합 3 (바뵈프 2) 제2발 2012.03.15 858 0
1595 독일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4 858 0
1594 그냥 적어봅니다. 5 태안직원 2011.05.10 857 0
1593 "신규노조 498개 설립" "어용노조만 양산" 여기봐 2011.10.11 857 0
1592 아래 1320글에 좀전까지 댔글이 3개나 있었는데 누가 지웠네 누가 그랬까요. 놀라워라 산별아 작업을 하고 있었네... 1 놀라워라 2011.11.09 857 0
1591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1590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 영화 <도가니> 같은 현실 - 다함께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입장- 아방가르드 2012.12.06 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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