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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10 발전회사 민영화 5 서울신문 2014.12.15 3582 0
2109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7 592 0
2108 태안 분위기 살벌 9 태안 2014.12.15 3115 0
2107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말 잘들으면 민영화1순위 되는거다. 1 복수노조 2014.12.16 3865 0
2106 서부부결 갑론을박 6 준석아 정신차려 2014.12.16 1261 0
2105 서인천 윤영노라는 사람이 메일로 이번 임단협 찬성찍어달라고 전체메일보냈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17 서부후배 2014.12.16 1930 0
2104 서부개판 6 평택 2014.12.17 1778 0
2103 동서소식 4 동서 2014.12.17 1814 0
2102 서부 임금 설명회 5 임금설명 2014.12.17 1891 0
2101 태안 지부장 불신임에 대하여 13 태안 2014.12.19 3933 0
2100 일방적 분회해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토론회 12/22 오후 7시 민주노총15층 교육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18 2757 0
2099 동서노조 임단협 부결? 2 동서 2014.12.19 1339 0
2098 동서! 임단협 부결!! 서부에 이어 2번째 3 소식통 2014.12.19 1689 0
2097 동서노조 2014년 임·단협 찬반투표 결과 5 동서 2014.12.19 2215 0
2096 선배님들 이번12월달에 상여금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16 동서신입입니다 2014.12.20 2669 0
2095 발전회사 나쁜넘들 7 방만 2014.12.21 2269 0
2094 남부발전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남부 2014.12.21 2057 0
2093 [제2조2항 평생교육법의거]사회복지사 취득- 공제 관리자 2014.12.23 2272 0
2092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태안 이명x 씨 윤영x씨하고 하는 말이 똑같넹 4 태안 2014.12.22 1579 0
2091 태안에 태근이가 3 ㅆㅂ 2014.12.23 16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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