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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70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노동자 2013.01.22 1180 0
4269 전력산업에 대한 경쟁정책(KDI 연구보고서 2012-02)를 읽고001 이상봉 2013.01.22 1631 0
4268 전력산업에 대한 경쟁정책(KDI 연구보고서 2012-02)를 읽고002 1 이상봉 2013.01.22 1902 0
4267 슬픈약속(뮤비 동영상 역사알기) 여린마음 2013.01.22 1339 0
4266 사건 5 (규약위반과 조직질서 문란) 2 조합원 2011.12.25 1054 0
4265 나이트 공포에서 벗어나나 했더니..ㅜㅜ 태안 2011.09.29 1449 0
4264 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11 소설 2011.12.25 2147 0
4263 인원은 줄고 업무스트레스는 늘어간다 제2발 2011.12.26 1702 0
4262 GWP ? 애매하죠? 정리들어갑니다. gwp 2011.12.26 1700 0
4261 지경부 비상수급대책 7 지경부 2011.12.26 1579 0
4260 어제 늦은 밤에 동서노조가 올해 회사와 임금인상율을 5.1%로 협상을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어디 갔지 !!!!! 9 조합원 2012.12.07 1803 0
4259 발전노조 올해 임금협상은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3 조합원 2012.12.07 1466 0
4258 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협약은 임금삭감입니다. 11 동서개판 2012.12.07 2328 0
4257 반성없고 대책없는 남부본부! 16 남부 2011.12.28 1517 0
4256 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고 2 노동꾼 2011.12.28 1780 0
4255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4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노위 2013.01.27 1163 0
4254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시 투명하고 공개적인 논의 필요 전기신문 2013.01.24 1433 0
4253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9 동서토마토 2011.09.30 1248 0
4252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0 동서토마토 2011.09.30 1584 0
4251 남동본부장 여인철의 궤변과 꼼수 숲나무 2011.09.30 1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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