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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29 스러져가는 노동조합을 위한 길은 편법채용요구와 무리한 조합원 늘리기였나? 발전노조 몰락 2018.11.21 2696 0
828 부끄러운 노조 스캔들 3 익명 2018.07.16 2697 0
827 공공부문 정규직화 1년 관심 2018.07.20 2697 0
826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동서 화학직군 2011.06.23 2703 0
825 한국동서발전(주)[사장은 이길구], 전자액자로 전력대란을 준비하다. 인과응보 2011.07.25 2703 0
824 발전공기업! 시장형공기업이 불러온 폐해 1 국정감사 2013.10.15 2704 0
823 동서, 남부 기업별노조의 기능 7 오퍼레이타 2011.07.01 2705 0
822 서부 퇴직금. 6 조합원 2011.07.05 2705 0
821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조합원 2011.07.07 2705 0
820 공기업 혜택 국감 2013.11.05 2706 0
819 국민TV라디오 - 발전노조 정책실장 인터뷰 1 노동조합 2013.06.12 2708 0
818 "심각한 명예훼손·인격침해"…7년 이하 징역까지 가능 1 연합뉴스 2013.03.29 2709 0
817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 4선 성공 1 전력인 2011.03.09 2709 0
816 동서신입 입니다 이달 통상임금 지급시 올해 2015년도 지급이 되는것인지요 2 동서신입 2015.10.21 2710 0
815 동서발전 도덕적해이, 거짓 성과연봉제 8 노동자 2016.05.04 2710 0
814 노동절의 역사 1 신자유주의 2013.05.03 2714 0
813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 파견 오모 부장 피살, 유가족 “회사가 조용한 장례 종용” 타발롱 2019.01.25 2714 0
812 필리핀 세부, 성매매 혐의 한국인 관광객 체포 5 발전회사 2017.03.08 2716 0
811 일본, 방사능 정제 후 오염수 바다 방류 본격 검토 경향 2013.09.04 2721 0
810 에너기 공기업 관리 참세상 2013.11.18 2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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