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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29 조직의 규율을 바로 세워야 한다. 3 보령 2011.07.03 1473 0
2528 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20 이상봉 2011.06.03 1473 0
2527 박** 중앙위원이 발의한 안건의 본질 5 바태한 2012.01.03 1473 0
2526 외주화로 현장 길들이고 컨설팅 회사 돈 따먹기 2 울퉁불퉁 2012.10.30 1474 0
2525 현장순회단 투쟁일정(2차)-부당징계철회, 민주노조`학자금 사수! 2 순회단 2011.12.02 1474 0
2524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밀알 2012.04.01 1474 0
2523 사퇴합니다 11 동서 2011.06.04 1475 0
2522 변혁모임, 노동자 대통령 공동선거투쟁 본부 제안 1 노동자정당 2012.10.15 1475 0
2521 회사 마다 짤리신분들 현황? 발전 2015.01.11 1475 0
2520 소문이 사실? 2 태안 2011.12.10 1476 0
2519 민주노총 대선방침, 해석의 여지를 남겨서는 안 된다 1 숲나무 2017.02.23 1476 0
2518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2517 강수현 위원장의 메일 전문 3 skaehd 2011.11.05 1477 0
2516 퇴직연금제 찬성하는 이유 2 찬성자 2011.05.02 1478 0
2515 대한항공과 서부 3 도찐개찐 2015.07.14 1478 0
2514 전공노 "노조법은 위헌이다" 헌법소원 제기 1 동서발전노조 2011.03.22 1479 0
2513 한수원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 1 소식통 2014.07.28 1479 0
2512 집행부 임금협상하느라 고생했습니다. 5 동해 2011.12.14 1480 0
2511 한 마디로 서부노조는 쌩양아치 노조다. 4 서부 2015.07.18 1480 0
2510 중부를 죽여라? 적폐여 당신들이 나가라 9 당신들이 나가라 2017.05.02 14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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