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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87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3286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3285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3284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7 0
3283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282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3281 이 정도 일줄은.. 와우 BON 2012.08.11 1241 0
3280 효율적인 방법은... 협약 2012.08.13 799 0
3279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278 한 일 없는 발전노조 5 한일없는 2012.08.14 1397 0
3277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8.14 1038 0
3276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3275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3274 국민경선 삽질 그만두라!!! 꼼수들 2012.08.16 797 0
3273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272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3271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3270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3269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3268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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