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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7 서부발전 공채필기 응시자입니다. 청년구직자 2018.11.14 4108 0
446 아직도 남동에 장사장 부역자들이 많다! 장사장 감빵 2018.10.14 3302 0
445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뒷통수 노조 2018.10.26 3009 0
444 한산 꼼수 뽀록났네 나는 꼼수다 2018.10.20 3522 0
443 [한전 인사채용 의혹]남편은 한국전력 및 발전회사, 부인은 한전산업개발 3 한전 2018.11.08 3612 0
442 스러져가는 노동조합을 위한 길은 편법채용요구와 무리한 조합원 늘리기였나? 발전노조 몰락 2018.11.21 2696 0
441 해고자 남성화와 김동성이 해고된 이유 1 해고자의 진실 2018.11.21 3364 0
440 중앙은 발전노조가 망하길 바라는가? 1 미친발로 2018.11.30 2457 0
439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디 10 정치꾼들 2018.12.27 2614 0
438 [결혼]산청양수발전소 최강용(지부장)의 자녀 결혼 알림 산청 2018.12.05 2157 0
437 삼척은 교대가 짱입니다요!! 1 삼척엿머거2 2018.11.30 2659 0
436 이제 한산 편법 채용요구에 나는 꼼수다까지 활용할 기세 4 미친 발노 2018.12.10 1944 0
435 힘들게 들어온늠은 다 뭐냐 2 미친 발로 2018.12.11 2062 0
434 김동성씨는 전력노조 해고자 똥성사랑 2018.12.11 2031 0
433 이태성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12 태성거짓 2019.01.30 3605 0
432 죽은이에게 모든 이유를 떠나 예를 표하는게 먼저다.. 이 쓰레기들아... 6 쓰레기 노조 2018.12.11 2300 0
431 죽은이마저 이용하는 쓰레기들 4 위선자들 2018.12.11 2309 0
430 아 오늘 죽은이가... 발전처 사람이여야했는데 1 명복을빕니다 2018.12.12 2545 0
429 기해년을 맞이하며 시대 2018.12.25 2042 0
428 용기도 자란다 1 박수혁 2018.12.25 1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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