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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조의 선택

남부 2012.07.26 조회 수 6300 추천 수 0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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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2012.07.26

일단 소송은 하는걸로...


요거 요거 재미있네, 재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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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2012.07.26

어용이 어용아니라..... 근데 남동하고 1000만원씩 변호사 수임료주기로한거는 2000만원 독박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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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
2012.07.26

당근 독박이지 남동의 베신으로 남부 *됬네 오호라 통제라 믿을 넘을 믿어야지

잘해봐 남부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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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2.07.26

정면돌파!!

 

ㅎㅎ 어디서 많이 듣는 문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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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장
2012.07.29

노경합동 해외연수 얘기는 없네~~~

안 간다는 것인가?

아님 다른 이름으로 포장, 노경합동 해외 봉사활동????

곧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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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2.07.29

식당문제는 하동도 T/F 만들어 개선책좀 내놓지.

식수인원이 근 1000명인데 식사질은 작은 사업소만 못하다.

직원의 과반수가 식당을 바꿔서면 하는데

누구의 농간인지 해마다 식당선정 방법이 바뀌고

설문조사는 이상하게 하여 마음대로 밥값 14% 올리고

(식당의 밥값을 인상한다면 얼마를 올렸으면 좋겠습니까? 해놓고

 500원인상이 제일많으니 그대로 밥값 500원 올려 버리네,)

식당주인이 지역 유지라 그런지 5년간이나 바뀌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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