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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08 Y에게 1 숲나무 2014.06.30 1114 0
2307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2306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소식통 2014.06.30 1737 0
2305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2304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본사소식통 2014.07.01 1366 0
2303 연봉제 및 노동유연성 남부 2014.07.01 1007 0
2302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2301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2300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2299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남동조합원 2014.07.02 1041 0
2298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2297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2296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방만이 2014.07.04 1341 0
2295 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남동이 2014.07.04 1332 0
2294 남동 투개표결과 조작? 9 부정선거처단 2014.07.04 2096 0
2293 [초대]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이 3돌을 맞이합니다. 사파기금 2014.07.07 584 0
2292 공공기관 출신 낙하산 ‘公피아’…출자사에 96명 포진 공피아 2014.07.09 861 0
2291 뻥 뚫린 ‘신의 직장’… 무자격자도 알음알음 뒷문 입사 spc 2014.07.10 1137 0
2290 서부노조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 12 뭐야 2014.07.11 2095 0
2289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남동조합원 2014.07.11 1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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