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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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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5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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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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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2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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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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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5485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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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2 | 0 |
5484 |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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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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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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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4 | 23 | 0 |
5482 |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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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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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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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0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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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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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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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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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3 | 0 |
5478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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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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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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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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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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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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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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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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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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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11 | 24 | 0 |
5473 |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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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4 | 0 |
5472 |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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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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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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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8 | 25 | 0 |
5470 |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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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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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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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4 | 25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